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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VOICE GIRLS Vol.27[]

여자애는 반짝반짝하면 천사가 된다

저는 지금까지 노래로 활동해왔기에, 이번에, 성우 일을 하게 되면서,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나 댄스도 활동중에 경험하는 것으로 좀 더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츠시마 요시코쨩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려면, 그녀는 어떤 아이고 어떤 목소리를 하고 있을지 생각해서, 그녀와 마주보면서, 같이 요하네로서의 모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마음입니다.

요하네는 소악마인 자신이 좋아서, 입학 직후의 자기 소개에서 그것을 선언한 결과, 주위에 녹아들지 못하고 학교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하네로서의 생방송을 스스로 하기도 하니까, 저는 거기에서 강한 의지를 느낍니다. 성격적으로는, 숙제를 반드시 당일에 한다는 점은 착한 아이 요시코쨩이구나 싶어요(웃음).

그녀를 연기하는 건, 목소리의 폭이 넓은 만큼 무척이나 즐거워요. 요하네로서 말할 때에는, 평범한 여고생이 말하지 않을 법한, 사전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어려운 단어를, 어두운 톤으로 폼잡으며 입에 담는 한편, 자기도 모르게 말이 나와버렸을 땐 높은 목소리에요. 그건 딱 악마와 천사처럼 구분해서 연기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연기하는 동안, 저 자신도 이런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잇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Aqours의 멤버로서 노래할 때에는 귀여운 목소리로 부르고 있어요. 스쿨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을 때의 요시코는, 마치 천사 같다는 마음으로 이 노랫소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자애라는 건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 때엔 반짝반짝하니까요. 한편으로, 유닛인 Guilty Kiss일 때에는 또 가창법을 바꿔서, 요하네가 살짝 멋있게 노래하는 이미지에요. 이 유닛은 2학년의 사쿠라우치 리코쨩과 3학년의 오하라 마리쨩이 있으니까, 1학년의 요시코로서는, 날개를 펼쳐서 요하네답게 노래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애니메이션 PV에서는, 창문에 달라붙어 있는 씬이 귀엽네요. 스쿨 아이돌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꽤 의욕적인 모습이라, 사실은 역시 관심이 있는 거구나 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아이돌을 하게 되겠지 하는 것이 훤히 보이는 점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웃음).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에서는, 스쿨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저로서는 그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춤추고 있을 때의 미소나 윙크도 귀엽네요.

저는 5살 때부터 발레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힙합 댄스를 했었습니다. 아이돌 댄스에 있어서는 리듬 부분과 스텝에 있어서 응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열심히 하면서도, 무리하게 체력을 쓰지 않고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네요. Aqours에서는 와타나베 요우 역의 사이토 슈카쨩도 댄스가 특기라서, 댄스에 대해서 질문받는 것은, 둘이서 멤버들에게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일부분만 좋은 움직임이 되어봤자 팀으로서 통일감이 나오지 않으니까, 멤버 전체를 끌어올리면서 쓸데없는 움직임을 만들지 않고, 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TVA에서 앞으로 요시코의 귀여운 면을 좀 더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는 요시코의 본모습 부분은 적었습니다만, 제 5화에서는 입학식 날의 실패를 되돌리려고, 성실하게도 주위에 녹아들려고 하고 있었죠. 그녀는 제대로 주위를 보고 있고, 그것을 신경쓰는 모습이 있어서, 역시 혼자 있는 건 싫은 거겠지 하고. 하지만 혼자 있을 때에는 집단 행동에 관심이 없는 듯한 얼굴을 하는. 그런 식으로 요시코와 요하네의 관계성이 그녀 안에서 너무 철저하지 않은 부분이 저로서는 귀여운 포인트. 그리고 초코랑 딸기를 좋아하는 점도 의외성이 있고 귀엽고요(웃음). 그런 소악마와 천사의 양면성을 가지는 요하네를, 여러분이 즐기면서 응원해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전격 G's magazine 10월호[]

뒤따라가면서, 동경하면서, 요하네를 빛내기 위해 지금, 나는 노력하고 있는 거구나 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존재가 중압감을 힘으로 바꾸는 발판으로

──먼저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저는 이전에 애니메이션 작품의 타이업 곡으로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가 좋아서, 가수를 동경하고, 그 꿈이 이루어진 셈입니다만, 좀처럼 잘 풀리지 않아서……. 사랑하는 할머니가 걱정하시면서, 「보육사 면허가 있잖아」하면서 다른 길에서 노력하는 걸 추천해주시기도 하고. 저 자신은, 노래는 포기할 수 없었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거기서 성우 오디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불안도 있었지만, 그 오디션이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걸 알게 되어, 큰 맘 먹고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러브라이브!』의 곡은, 스쿠페스를 계기로 듣게 되었어요. 등신대 여자애의 시선에서 쓰여진 가사나, 따라부르고 싶어지는 멜로디가 정말 좋았거든요. 게다가, μ's의 성우 9명은 노래와 연기 양쪽을 담당하고 있고,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음악을 하는 것으로, 내가 노력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을지도 몰라. 자신의 가능성이 넓어질지도 몰라」하고 생각해서.

──염원의 오디션에 합격하고, Aqours의 일원으로서 실제로 활동해보고 어땠나요?

소중한 추억이 잔뜩 생겼습니다. 2016년 1월 11일 메르파르크 홀에서 개최된 1st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는, 지금 떠올려도 눈물이 흘러요. 그 날, Aqours가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것을, 회장의 여러분들이 펜라이트를 손에 들고 기다려주고 계셨거든요. 그 모습을 보니, 마음 속에서 뜨거운 것이 넘쳐흘러서……. 「아아, 어찌 이렇게 든든할까」하고. 저, 그 때까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시다는 건 상상하지 못했거든요. 관객분들이 회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걸 눈 앞에 두고서야, 드디어 실감이 되서……. 당시엔 웬만하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사실은 커다란 중압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게 그 순간부터 「노력하기 위한 커다란 발판」이라는 긍정적인 존재로 변화하기 시작했어요. μ's의 후배로서 기대에 응해야만 한다거나, 그런 초조한 마음은 가슴에 묻어두고, 팬 여러분을 미소 짓게 만들 수 있도록,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하자고. 아아, 안돼…… 생각했더니 또…….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기에 그 눈물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티슈 써주세요.

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무척 기뻐서. 끝난 후에, Aqours 9명이서 원형으로 서서 통곡했거든요. 그 날의 일은 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르파르크 홀의 이벤트 이후, 근육 트레이닝이나 보컬 레슨의 모티베이션이 확 높아져서, 다음에 팬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날을 상상하며 연습하고 있어요. 내년 2월에 Aqours 1st LIVE 개최가 결정되었고, 헛된 시간을 보낼 수는 없겠다 싶어서.

──계속해서, 요하네-츠시마 요시코에 대해서 질문할게요. 그녀와 함께 걸어가는 나날을 어떻게 느끼나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나날이에요. 노래 면에서도, 제 생목소리는 저음 위주의 쿨 계열이라서, 요하네로서 노래할 때는 "천사 모드"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웃음) 노래하고 춤추고 있을 때의 요하네는 귀여운 목소리라서, 평소보다 목을 잠그고 높은 목소리를 내고, 배의 근육도 잔뜩 쓰고……. 저 자신도, "천사 모드"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요하네와 만나고, 지금까지는 자기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고 있었구나 하는 사실을, 처음으로 눈치챘네요. 그러고보면, 딱 한 번 요하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녹음 전의 연습에서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고, 녹음의 휴게 시간을 길게 취했던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발성 연습을 하고 갑니다만, TVA의 삽입곡 때에는, 아무리 워밍업을 해도 목소리가 잘 안 나왔거든요. 스탭 분에게 「요하네에게 미안하니까 좀만 더 노력하게 해주세요」하고 부탁해서, 약간 휴게 시간을 받고, 요하네의 노래를 후회 없이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불운을 해피로 바꾸는 요하네의 영향으로 긍정적으로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럼, TVA의 수록은 어땠나요?

제 1화부터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수록이 시작되니 스튜디오 안이 고요해져서, 손도 덜덜 떨리기 시작하고……. 지금은 요하네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서, 생각한 연기를 그대로 하면, OK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드디어 요하네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게 된 걸까……하고 안심하기도.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연기하는 "타천사(중2) 모드"와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연기하는 "천사 모드"의 체인지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것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요하네의 모습을 계속 뒤따라가고 있는 감각이 있어서, 수록 시에도 그녀의 바로 뒤에서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요하네가 있기에 제가 있는 거고, 그 요하네를 빛내기 위해서 저는 지금, 노력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므로……. 수록이 진행되면서 점점 새로운 요하네의 일면이 드러나고 있고, 그것을 전부 받아들이고, 요하네의 절친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나가고 싶어요.

──한 마디로! 요하네의 가장 좋은 점은?

불운을 해피로 바꾸는 점이네요. 불운한 일은 누구나 싫어하잖아요? 하지만, 요하네는 그걸 행운이라고 바꿔말할 수 있어요. 고민을 잘라내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방면으로 해석해서 행운으로 만든다. 저도 실수나 불운이 겹쳐져도 「이건 요하네의 리틀 데몬이라는 증거」라는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그리고, 요하네 자신은, 사실은 귀가하면 바로 숙제를 하는, 착한 애 요시코입니다만. (웃음) 밤에, 의식을 하거나 하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리거든요. 그런, 착한 애 요시코의 부분도 정말 좋아해요♪

──그러고보면, 게이머즈 누마즈점에서 일일 점장을 했을 때, 머리에 검은 날개를 꽂고 있었죠?

그거, 직접 산 거에요. (웃음) 양 마크의 악마숍에서 구입했습니다♪

──그거 수공예 가게…….

아니에요, 아니에요!! 악마숍이라고요! 여러분의 응원으로, 게이머즈 누마즈점의 Aqours 간판걸 총선거에서 1위로 발탁된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요하네보다도, 제가 더 기뻐하고 있을지도……. 딸바보 같네요. (웃음) 언젠가 요하네가 싱글의 센터 총선거에서도 1위가 되는 날이 오기를, 칠흑의 날개로 미래를 향해 날아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분명 요하네는 드높이 날아오를 거에요!!

성우 애니메디아 11월호[]

요하네도 요시코도 제가 제일 사랑하고 있어요!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코바야시 아이카, 닉네임은 「아이컁」입니다. 노래와 댄스와, 요하네에 대한 사랑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마음가짐이에요! 챠밍 포인트는 눈물점이 있는 눈이려나. 눈물점 때문인지 금방 울음이 터지고는 해요. 멤버 중에서는, 어느 타입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할지…… 굳이 말하자면 놀림 당하는 캐릭터? 보케도 츳코미도 딱히 자신 없습니다만, 요하네랑 마찬가지로 자주 장난을 당하고는 「하지마~!」하고 말하는 게 말버릇이 되었습니다.

───츠시마 요시코의 인상은?

"타천사 요하네"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는 충격적이라, 솔직히 얽히는 게 성가실 듯한 타입이구나 싶었습니다. (웃음) 하지만, TVA에서 평범한 여고생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부분을 알게 되어, 조금 보는 눈이 바뀌었어요. 타천사 캐릭터의 임팩트가 무척 강합니다만, 사실은 주위를 살피고 있어서 배려심이 좋은 타입이에요. 루비랑 마루가 실의에 빠져있을 때에는, 은근슬쩍 커버해주려고 했고……. 마루의 츳코미에 꺾이지 않는 부분도, 귀여워요!

「A」: Aqours - Aqours의 매력은?

Aqours 속에 「Ours(우리들)」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듯이, 우선 저마다의 개성이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저희들도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이 많아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답을 찾아나가는,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매력이려나. TVA의 멤버가, 서로 개성을 인정하면서 자신들답게 학교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제 3자의 시선으로 봐도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Q」: Question - 츠시마 요시코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천사 모드가 되었을 때는, 제대로 하얀 의상을 입고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유치원 시절의 요시코는, 자신을 「천사야!」라고 말하고 있거든요. 그게 지금은 타천사가 되어버려서 검은 의상을 입고 있으니까, 혹시 언젠가는 원래의, 천사인 자신으로 돌아갈 날이 오는가 싶어서. 저는, 요하네는 물론이지만, 요시코의 부분도 무척 좋아하니까, 하얀 옷을 입은 요시코도 볼 수 있으면 기쁠 거 같아요.

「O」: Objective - 코바야시 씨의 앞으로의 목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프로젝트를 여러분에게 알리고, 그 안에서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Aqours라는 여자애들을 좋아해주시도록 하고, 좀 더 많은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Aqours의 꿈을 응원해줄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도 물론 노력해야 하는 거고, 날아오르기 위한 스텝이 되고 싶다고도 생각하므로, 지금은 요하네를 위해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U」: Uniform - 마음에 드는 의상은?

어떤 의상도 멋지지만, 요하네 시점에서 말하자면, 타천사 패션이네요. 생방송을 하고 있을 때는 천사의 링과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만, 그 모습은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제 5화에서는, 요하네에 맞춰 치카쨩 일행이 타천사 패션으로 몸을 감싸준 것이 기뻤습니다. 모두가 리틀데몬이 되어주는 순간은 좀처럼 없을지도 모르니까, 부디 모두에게도 입혀보고 싶어요.

「R」: Radio - 라디오나 니코나마를 해본 감상은?

라디오나 니코나마는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까지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긴장했습니다. 9명이서 방송을 하면, 어떤 타이밍에 말하면 좋을까 하는 거리감도 잘 감이 안 잡혀서. 『Aqours 우라노호시 여학원 RADIO!!!』의 1학년 편에서 퍼스널리티를 담당했습니다만, 처음에는 많이 벅찼던 것이 회를 거듭할 수록 조금씩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 성장을 소중히하고 싶어요.

「S」: Stage - 17년 2월에 카나가와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1st 라이브에 대한 마음가짐을!

요하네들을 만나러 와주시는 분은 물론, 저희들 캐스트를 만나러 와주시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요하네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목표를 항상 높게 가지고, 와주신 분들이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좀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Aqours를 훨씬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스테이지로 만들고 싶어요.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어떤 반응이 있을지 기대하면서, 보러와서 손해봤다고 생각하지 않게 만들고 싶다, 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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