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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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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안쥬편집

치카쨩이 보고 있는 세계를 나도 보고 싶어.

치카쨩은 자기 자신을 「일단, 리더를 맡고 있는 타카미 치카」라고 말합니다만, 저는 이 "일단"이라는 표현에 무척이나 구원받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을 리더라는 타입이 아니라, 옆에서 장난을 치거나 보케를 넣거나 하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자신감도 없고, 도저히 가슴을 펴고 「리더를 할게요!」라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리더로서의 중압감이나 책임도 크고, 평소의 저는 꽤 마이너스 사고인지라, 처음에는 「해낼 수 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치카쨩 덕분에 밝고 포지티브한 사고로 변하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치카쨩이 느낀 것을 나도 함께 느끼고 싶어. 그렇게 생각했을 때, 무척이나 용기를 받아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한 걸음씩 소중하게 소중하게 나아가고 있는 것도, 그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배우로서 연기를 배운 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치카쨩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연극에서의 경험은 「활용하고 싶다」가 아니라 「반드시 활용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연기는 신체 표현이 있기에 가능한 거라고 저는 생각중인지라,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 PV를 실제로 성우진이 노래하고 춤추는 것으로, 여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공유한다. 그런 것을 전해나가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연극은 1개월 정도 집중해서 연습을 쌓아올려 관객에게 전합니다만, 그것을 Aqours로서 노래하고 춤춘다고 하는 부분에 반드시 활용할 수 있을 거에요. 저는 항상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의 세계에 가고 싶고, 그 아이와 같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1월,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관객 앞에 섰을 때는, 치카쨩이 보고 있는 세계를 자신도 보고 있다고 하는 신비한 감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순간에, 멤버들이 옆에 있어주니까, 여러분들이 목소리나 미소를 전해주니까, 나는 여기에 서있는 거라고 느낄 수 있었던, 계속 마음에 남는 이벤트였습니다. 중압감이나 책임은, 무엇을 하고 있어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어도 반드시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느낄 수 있는, 볼 수 있는 세계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치카쨩의 마음에 링크할 수 있는 부분도 늘어나고 있네요. 제가 치카쨩의 마음에 공감할 수 없으면, 그런 상태에서의 연기는 치카쨩이 보고 있는 세계가 되지 않는 거에요. 그러니까, 치카쨩의 마음이나 보고 있는 것들을 파헤쳐나가서, 「치카쨩에게는 이렇게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런 대사가 되는 거구나!」라고 알게 되었을 때 「치카쨩에게 다가갔어!」라고 실감합니다. 연기하는 인물과 링크하고서, 그 세계에서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연극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깊은 무언가가 있을 듯해서, 아직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잘 모릅니다만, 어쨌든 신기한 기분이에요.

지금은 그저, 다 같이 즐겁게 활동을 하고 치카쨩이나 Aqours로서 「이런 곳까지 갈 수 있어」라든지 「그런 것까지 해낼 수 있는 거야!?」라고 세계가 넓어져가는 모습을 모두와 함께 이루어나가고 싶다고 하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러브라이브!』라는 프로젝트의 「다 함께 이루어내는 이야기」라는 표현에 무척이나 강한 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을 느끼고 있는 지금이 무척이나 행복하고, 그렇기에 제 안에는 계속 달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앞으로 많은 일들이 있을 거고, 그 모든 게 전부 잘 풀릴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기대되네요. 레일이란 건 휘어져 있으니까 재밌는 게 아닐까 하고. 고난과 맞닥뜨렸을 때 무엇이 필요한가 하면, 그건 반드시 모두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앞으로 좀 더 실감해나가고 싶고, 실현해나가고 싶다. 스토리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치카쨩이 보고 있는 세계는 과연 어떤 식으로 보이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합니다.

아이다 리카코편집

억지로 목소리를 만드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나온 말을 소중히 하고 싶다

Aqours 안에서는, 의외로 놀림받는 캐릭터일지도 모릅니다. 어째선지 일하는 날에 비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코미야) 아리사나 (후리하타) 아이쨩에게 「아메온나(비를 부르는 여자) 캐릭터」라고 놀림받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덜렁거린다거나 천연이라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만, 정신 차려보니 놀림받는 포지션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저에게, 그림 실력이 없는 것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처음에는, 모두를 통솔하거나, 제대로 해야 한다는 의식도 있었습니다. 다만, 낯가림이 많고 마이페이스인 성격인 것도 있어서, 지금은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모두를 지켜보고 있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끌어나가는 것은, 착실한 타입의 안쨩(이나미 안쥬)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록중 같은 긴장하고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주위에 말을 걸거나 하고 있어요. 역시, 다 함께 좋은 것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분위기 조성은 중요하려나 싶어서.

처음 무렵에 비하면, 서로의 거리도 무척 줄어들었습니다. 쉬는 날에 다 같이 놀러가거나 하기도 해요. 다들 숨기거나 가식적인 게 없어서, 좋은 애들뿐이에요. 처음에 얼굴을 마주했을 때부터, 다들 「명에서 단결력을 높여 노력해야 해!」라는 마음이 어딘가에 있었다고 생각하므로, 친해지기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리코쨩은, 도쿄에서 전학 온 전학생입니다. 겉보기엔 진지하고 얌전해보일지도 모릅니다만, 심지가 굳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분명하게 주장하는 타입의 아이에요. 저도 한 번 이렇게 한다고 정하면 굽히지 않는 부분이 있으므로, 그런 부분은 닮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름도 조금 비슷해서, 운명적인 무언가를 느낍니다(웃음).

지금까지 무대나 연기의 경험은 있었습니다만, 성우로서 커다란 역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수록에서 잔뜩 말하는 것도 첫 경험이라서, 처음엔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기는 것만으로도 벅찼습니다만, 하지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정해질까?」하고, 리코쨩의 심정을 읽고, 대사 하나 하나를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리코쨩의 마음의 흐름이나 내면을 붙잡을 수 있게 되어서, 수록이 무척이나 즐거워졌어요.

굳이 따지자면 저는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서, 귀여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부럽다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코쨩도 침착한 성격의 여자애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내 목소리에 맞으려나, 하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억지로 목소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낸다고 할까, 자연스럽게 나온 말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물론, 자신의 에고만으로 표현해서 되는 것은 아니므로, 제일 먼저 리코쨩의 마음을 존중해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수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기에 중압감도 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해내겠어!」라는 마음이 지금은 더 큽니다. Aqours의 멤버는, 작품 속에서 벽에 부딪히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녀들이 괴로운 심정을 느끼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저희들도 괴로운 심정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그녀들은 꺾이지 않고, 수많은 고난에 맞서서, 뛰어넘으려고 하죠. 그런 그녀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래나 댄스가 아직 미숙해서, 생각보다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로 가득해요. 지금은 아직 역부족인 부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선배인 μ's 여러분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9명이서 힘을 합쳐 성장해서, Aqours의 일원으로서 최대한 작품을 성공시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리코쨩은 미술부에 소속되어 있거든요. 그림 실력이 없는 저랑은 정반대? 하지만, 리코쨩이 그린 그림은 애니에서 본 적이 없으므로, 그녀가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웃음).

스와 나나카편집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을 흡수해 성장해나가고 싶다

오디션의 결과를 들었을 때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매일같이 결과가 신경쓰여서 긴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좀처럼 실감이 들지 않고, 계속 「진짜인 걸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첫 사진 촬영에서 모두와 함께 일할 때까지는, 이건 꿈이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을 정도에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나서 「불안이나 중압감은 없습니까?」하고 여러 사람들이 묻습니다만, 저는 시청자로서 『러브라이브!』를 보면서, 멋진 작품이구나, 혹시 다음에 이런 작품이 있으면 도전해보고 싶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이나 프레셔보다도, 스스로가 이 작품에 참가할 수 있다는 기쁨이나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이 더 큽니다. 카난하고는, 딱히 사물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는 소탈한 성격이 저랑 닮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마이페이스인 성격이고, 딱히 깊은 건 생각하지 않고 필링으로 살아가는 타입의 인간이라서(웃음). 다만, 그것 말고는 그다지 공통점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카난은 특기가 다이빙이고, CD에 수록되어 있는 「첫 인사」에서도 「어필 포인트는 가업인 다이빙 샵을 도우며 단련된 수영 실력과 근육이려나?」하고 말했습니다. 한편, 저는 인도어 타입이고 스포츠도 전혀 할 줄 몰라서(웃음).

하지만, 어떻게든 카난과 자신을 싱크로시키고 싶어서, 활기찬 면모를 최대한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록에서는, 모두를 자상하게 지켜보는 언니스러움을 의식하고 있어요. 모두가 왁자지껄 떠들고 있는 것을 한 걸음 물러선 시선에서 지켜보면서,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믿음직한 연상의 언니에요. 다만, 저 자신은 그렇게 어른스럽지 않기 때문에, 언니기는 해도,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표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카난이라는 여자애와 마주보는 사이에, 스스로의 사고 방식도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있어도, 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면 되는 거야, 하고 포지티브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스스로는 자각이 없습니다만, 스태프 분에게는 「예전보다 밝아졌고, 낯가림도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1년 전에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으므로, 역시 카난이 이끌어준 걸까 싶어요.

솔직히, 모두와 비교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이전까지는 좀 완고한 부분이 있어서, 자기 생각 말고는 좀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자신의 세계밖에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좀 더 시야를 넓혀서, 여러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벽이 잔뜩 있어서, 그것을 넘어서면 자신의 마음도 점점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것을 흡수해서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지금의 과제는, 노래와 댄스의 표현력입니다. 댄스는 정말 서툴러서……. 고등학교의 부활동이나 대학의 수업에서도 댄스가 있었습니다만, 재즈나 탭 등등, 어떤 장르의 댄스도 제대로 출 수가 없어서, 언제나 친구들한테 도움을 받아 따로 연습을 하고 있었을 정도에요. 저 혼자만 실력이 늘지 않아서, 모두의 발목을 붙잡으면 어떡하지……하고 걱정했습니다만, 다들 협력해주고, 「여기는 이렇게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하고 어드바이스도 해주니까, 어떻게든 따라가고 있습니다. 댄스 뿐만 아니라, 노래나 연기에서도, 모두의 장점을 조금이라도 훔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 싶어요.

프로젝트가 시작한지 1년 정도 지났습니다만,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스타트라고 생각하므로, 저도 계속 성장해서 9명의 유대감을 다지고, 모두와 함께 새로운 세계를 열어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코미야 아리사편집

드라마나 영화 등의 영상만이 아닌 여러가지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쿠로사와 다이아는 학교의 학생회장에 완벽주의자인 여자애입니다만, 저는 리더 타입은 아니에요. 실제로 학생회장이나 학급위원을 해본 적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프리덤한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방송에서도 진행 역을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건 다이아라는 배역의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 거고, 저는 그렇게 믿음직한 타입은 아니지 않을까요? 오히려 최근에는 모두들 "퐁코츠(직접적인 의미는 고물. 뭘해도 어설픈 사람을 가르키는 말)"라고 부르고 있어서……. 자주 벽에 부딪히거나, 넘어지거나 하니까 그런 불명예스러운 칭호가 붙은 게 아닐까요.

그런 자유로운 성격이므로, 한 가지에 얽매이는 게 아니라, 뭐든지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싶다는 기분이 강한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여배우로서 활동해왔습니다만, 드라마나 영화 등의 영상으로만 한정하지 않고, 여러가지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습니다. 성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성우 분과 함께 일하게 되었던 것이 계기에요. 연기를 하고 있을 때에는 자기 안의 표정이나 행동을 중시하고 있었습니다만,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것을 난생 처음 직접 보고서, 그런 것도 배우면, 좀 더 연기 표현의 폭이 넓어지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대의 드라마에 출연했을 때 알게 된 겁니다만, 주부 분들은 설거지 등의 가사를 하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에요. 그러면 귀로 들어오는 정보가 많아서, 연기에 있어 목소리는 무척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만화도 좋아했었기에 「성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매니저씨와 직접 담판을 지었어요. 스스로도 행동력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의 에너지는, 아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이아는 아가씨라는 점도 있어서, 대사의 어미가 「데스와」라거나, 말하는 내용에 따라서는 꽤 매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귀여운 부분이 반드시 있을 거에요. 그러니까, 사소한 행동이나, 대사 한 마디에서도, 사실은 귀여운 애라는 점을 찾아내주실 수 있도록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장이나 언니다운 착실한 면은 물론입니다만, 도와주고 싶어지는 느낌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도 도와주고 싶어지는 타입의 루비는 치사하네요(웃음). 하지만, 루비랑은 자매니까, 본질적으로 닮아있는 부분이 분명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저 착실하기만 한 게 아닌 다이아의 본질의 부분을 저도 표현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의식하면서 연기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가 개시된지 약 1년이 지났습니다만, 모두와의 신뢰도 쌓아올렸겠지 싶습니다. 모두들 일에 대해서는 진지한 애들 뿐이라서, 연기나 댄스에서 부딪히는 일도 있지만, 대화로 해결하는데다, 금방 리셋해서 다음 날에는 원상복귀되어 있어요. 대단할 정도로 제각각 방향성이 다르고 개성이 강한 9명입니다만, 어딘가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좋은 밸런스다 싶습니다. 수록 때 스튜디오의 포트에 된장국이 들어있습니다만, 모두 모이면 된장국을 마시고 있어요. 초콜릿도 좋아하지만, 염분을 원하는 건지……. 젊음이 느껴지는 귀여운 느낌은 없고, 적당히 훈훈하게 지내고 있네요(웃음).

여배우로 활동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혼자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면이 강할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에는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고, 다 함께 좋은 것을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특기분야가 다르니까,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댄스라면 슈카슈(사이토 슈카)가 잘하니까, 그녀를 기준으로 맞춘다든지. 노래라면 (타카츠키) 카나코쨩이나 아이컁(코바야시 아이카)가 이끌어주거나. 그 속에서, 저도 연기 면에서 모두를 이끌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토 슈카편집

백덤블링이든 뭐든, 요우쨩이 한다면 저도 하겠습니다!

취미가 근육 트레이닝에 특기가 하이 다이빙, 「앞으로 서서 반대로 뛰기 세 바퀴 반 껴안기형」이라는 큰 기술이 가능할 정도로, 굉장히 활동적이고 운동신경 발군인 와타나베 요우쨩. 처음 멤버 프로필을 읽었을 떈, 얼마나 활기찬 여자애인가 싶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계속 댄스를 하고 있다거나, 중학교 시절에는 부활동으로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꽤 활동적인 편이긴 해서, 공감을 느꼈네요. 요우쨩 정도는 아니지만요(웃음). 선장이 된다고 하는 꿈을 가지면서도, 스쿨 아이돌로도 활동하고, 두 가지의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요우쨩이 무척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은, 이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데뷔작이라서, 무척이나 커다란 목표를 달성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하고 있었던 댄스에 더해, 계속 노래를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으므로. 그러니까,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전화를 통해 합격 사실을 들었을 때에는, 대통곡하고 말았습니다. 그 후, 영문도 모른 채 TVA의 수록에 들어갔습니다만, 일단 처음 겪는 일들뿐이라서 꽤 고생. 그저 목소리를 내기만 하는 게 아니라, 화면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최초의 난관이었습니다. 「이거, 요령이 좋지 않으면 못할 거 같은데, 나 요령 좋은 편이던가?」하고, 몇 번이나 자문자답했었어요(웃음). TVA 수록 전에 드라마CD의 수록이 있었습니다만, 대본만 있고 화면이 없었기에, 꽤 자유롭게 할 수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전혀 방식이 달라서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꽤 익숙해졌습니다만, 아직도 어려운 일들로 가득해요.

또, "요우쨩다움"을 내는 것에도 무척이나 시행착오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활기차고 밝다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대답할 때도 갑자기 경례를 하거나, 「요-소로-」라고 하는 「알았음」이나 「문제 없음」이라는 의미의 항해 용어가 말버릇이라거나, "선장에 대한 마음"도 강하게 느꼈어요. 그런 요우쨩의 인상을 제 안에서 곱씹어서, 수록은 일단 손짓 몸짓을 크게 해서 활기차게 해보거나, 조금이라도 자신이 느낀 요우쨩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젠가 요우쨩이 혼자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는 게 지금의 고민입니다(웃음).

이미 몇 번쯤 Aqours로서 이벤트를 치뤘습니다만, 1월의 처음 Aqours 9명이서 한 이벤트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관객 여러분의 목소리가, 이어모니터를 끼고 있어도 잘 들리는 거에요.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말 그 광경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댄스로 사람 앞에 서는 일은 있었습니다만, 관객 여러분한테 콜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었으므로. 또, 그룹으로서 노래하면서 춤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정말 실감했습니다. 댄스만이었다면, 9년간의 커리어를 그럭저럭 활용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노래까지 더하면 체력적인 부분도 포함해, 가사를 틀리면 어떡하지, 라거나, 포지션을 틀리면 어떡하지, 라거나,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하면서 퍼포먼스를 해야만 해서. 하지만, 언제나 스테이지 위에서는 미소로, 120%의 힘으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스쿨 아이돌이고,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아도 그 광경을 눈 앞에 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즐길 수 있으려나, 하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벤트를 할 기회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과제는, 사이토 슈카로서가 아니라, 와타나베 요우로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 정말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와타나베 요우가 되어서, 관객 여러분에게 사이토 슈카가 아니라, 와타나베 요우로 보인다면 베스트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또, 애니메이션 PV와 같은 댄스를 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요우쨩의 특기인 아크로배틱한 움직임이 들어가면 어떡하나 싶었습니다만, 저도 노력해서 아크로배트를 습득해야겠다고, 지금은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백덤블링이든 뭐든, 요우쨩이 한다면 저도 하겠습니다! 다만, 3개월 정도 연습 기간은 주세요(웃음).

코바야시 아이카편집

여자애는 반짝반짝하면 천사가 된다

저는 지금까지 노래로 활동해왔기에, 이번에, 성우 일을 하게 되면서, 노래만이 아니라 연기나 댄스도 활동중에 경험하는 것으로 좀 더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츠시마 요시코쨩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려면, 그녀는 어떤 아이고 어떤 목소리를 하고 있을지 생각해서, 그녀와 마주보면서, 같이 요하네로서의 모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마음입니다.

요하네는 소악마인 자신이 좋아서, 입학 직후의 자기 소개에서 그것을 선언한 결과, 주위에 녹아들지 못하고 학교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하네로서의 생방송을 스스로 하기도 하니까, 저는 거기에서 강한 의지를 느낍니다. 성격적으로는, 숙제를 반드시 당일에 한다는 점은 착한 아이 요시코쨩이구나 싶어요(웃음).

그녀를 연기하는 건, 목소리의 폭이 넓은 만큼 무척이나 즐거워요. 요하네로서 말할 때에는, 평범한 여고생이 말하지 않을 법한, 사전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어려운 단어를, 어두운 톤으로 폼잡으며 입에 담는 한편, 자기도 모르게 말이 나와버렸을 땐 높은 목소리에요. 그건 딱 악마와 천사처럼 구분해서 연기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연기하는 동안, 저 자신도 이런저런 목소리를 낼 수 잇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Aqours의 멤버로서 노래할 때에는 귀여운 목소리로 부르고 있어요. 스쿨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을 때의 요시코는, 마치 천사 같다는 마음으로 이 노랫소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자애라는 건 역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 때엔 반짝반짝하니까요. 한편으로, 유닛인 Guilty Kiss일 때에는 또 가창법을 바꿔서, 요하네가 살짝 멋있게 노래하는 이미지에요. 이 유닛은 2학년의 사쿠라우치 리코쨩과 3학년의 오하라 마리쨩이 있으니까, 1학년의 요시코로서는, 날개를 펼쳐서 요하네답게 노래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애니메이션 PV에서는, 창문에 달라붙어 있는 씬이 귀엽네요. 스쿨 아이돌에는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꽤 의욕적인 모습이라, 사실은 역시 관심이 있는 거구나 하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아이돌을 하게 되겠지 하는 것이 훤히 보이는 점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웃음).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에서는, 스쿨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저로서는 그게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춤추고 있을 때의 미소나 윙크도 귀엽네요.

저는 5살 때부터 발레를,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힙합 댄스를 했었습니다. 아이돌 댄스에 있어서는 리듬 부분과 스텝에 있어서 응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열심히 하면서도, 무리하게 체력을 쓰지 않고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네요. Aqours에서는 와타나베 요우 역의 사이토 슈카쨩도 댄스가 특기라서, 댄스에 대해서 질문받는 것은, 둘이서 멤버들에게 가르쳐주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일부분만 좋은 움직임이 되어봤자 팀으로서 통일감이 나오지 않으니까, 멤버 전체를 끌어올리면서 쓸데없는 움직임을 만들지 않고, 다 함께 노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TVA에서 앞으로 요시코의 귀여운 면을 좀 더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는 요시코의 본모습 부분은 적었습니다만, 제 5화에서는 입학식 날의 실패를 되돌리려고, 성실하게도 주위에 녹아들려고 하고 있었죠. 그녀는 제대로 주위를 보고 있고, 그것을 신경쓰는 모습이 있어서, 역시 혼자 있는 건 싫은 거겠지 하고. 하지만 혼자 있을 때에는 집단 행동에 관심이 없는 듯한 얼굴을 하는. 그런 식으로 요시코와 요하네의 관계성이 그녀 안에서 너무 철저하지 않은 부분이 저로서는 귀여운 포인트. 그리고 초코랑 딸기를 좋아하는 점도 의외성이 있고 귀엽고요(웃음). 그런 소악마와 천사의 양면성을 가지는 요하네를, 여러분이 즐기면서 응원해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타카츠키 카나코편집

스즈키 아이나편집

지금의 저는 마리가 만들어준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애니메이션도 좋아했던지라, 언젠가 애니메이션의 일에도 참가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습니다. 다만, 제 목소리로 성우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흥미는 있으면서도, 자신은 그 방면에 맞지 않는 거겠지 하고 마음 한 구석에 체념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바뀐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었어요. 고등학교까지 민요를 배우고 있어서, 그 경험을 살려 「제 7회 전일본 애니송 그랑프리」에 출전해봤더니, 파이널리스트가 되어, 애니메이션이나 애니송에 대한 마음이 한 단계 강해져서, 「반드시 애니송 싱어가 될 거야!」라고 결의하고, 졸업 후 바로 상경했습니다.

그리고 양성소에서 수록 체험의 레슨을 받아보니, 그렇게 잘 해내지는 못했지만,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것을 본 호리카와 료씨가 저를 「감이 좋다」고 칭찬해주셨던 모양이에요. 다만 제 목소리로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탓에, 「성우가 되는 건 어렵겠죠」하고 강사 분에게 상담을 했더니, 「그렇지 않아. 성우라는 건 누구나 될 수 있어. 어떤 목소리라도 될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해주셔서, 「나도 목표로 삼아도 되는 거구나」하고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고, 제 안에서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안에 있는 애니송 싱어와 성우를 양립하고 싶다는 마음은, 도쿄에 와서 처음으로 생겨난 거에요.

저는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을 계속 좋아했던지라,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출연하는 게 결정되었을 때에는, 기쁨으로 통곡하고 말았습니다(웃음). 계속 감동해서, 한동안은 꿈 속에 있는 듯한 애매한 기분으로 현실감을 그다지 느낄 수 없었어요.

오하라 마리쨩은 멤버 프로필을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눈길이 간 인물으로, 연기 방식에 대해서 무척이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프인데다 엄청난 아가씨로, 외모도 귀엽고, 활기차고 모두를 이끌어주는 아이. 성격은 포지티브하고, 설령 모두가 망설이고 있을 때에도 등을 밀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주위를 확실하게 살펴보고 있는 애구나 싶었습니다.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애니메이션 PV 중에, 그녀가 혼자 멈춰서서 다른 멤버들을 보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이 장면을 상상해보면, 마치 마리가 모두를 감싸주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도 보였어요. 마리는 언제나 강한 건 아니지만, 그녀가 이것저것 느끼고 있는 마음을 제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거구나」하고 생각하면서 봐주신다면, 마리 안에 숨겨진 강함이나 약함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마리는 9명 중에서도 모두를 지켜보는 입장. 저 자신은 1년 전 시점에서는 아직 자기 앞가림만으로도 벅차서, 주위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노래나 댄스 등 모두가 노력해서 하나의 것을 만들어나가는 와중에, 주위를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모두가 잔뜩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은 조금씩이지만 거기서 흡수해나가고 있습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배려하고,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하고 말을 걸거나 해서, 9명의 유대감은 더 깊어졌다고 생각해요. 마리라는 역을 받고, 그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기에, 저 자신도 주위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지금의 저는 그녀가 만들어준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 자신도 마리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리를 보고 들어주신 모든 분들이, 「스즈키 아이나가 마리라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해주신다면 기쁠 거에요. 생방송이나 라디오 등에서 저 자신은 모두가 기운을 내도록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즐겁게 출연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샤이니~☆」라고 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아이편집

앞으로도 멤버들을 돕고 싶고, 가끔은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싶어요

멤버들에게서는 「텐션이 높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웃음). 처음으로 9명이서 만났을 때부터, 생각보다 모두에게 놀림받거나 하고 있으니까, 스스로는 마스코트적인 존재려나? 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버릇으로 「그런 부분도 있지?」라거나 「절대적으로」라고 자주 말해버립니다만, 그 말투를 흉내내거나 하거든요. 뭐어, 계속 놀림받고 있습니다만, 같이 있으면서 즐겁다거나, 재밌다고 생각해주는 거라면 기쁘지요.

어렸을 때에는, 오히려 어른스러운 성격이라서, 낯가림이 심한 아이였습니다. 긴장하면 헛돌아버리는 타입으로, 최대한 주위에 나쁜 인상을 주지 않도록, 얌전히 살아가고 있었다고 할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중학교 시절에는 만화가나 애니메이터에 흥미가 있엇습니다. 학교의 친구들하고 만화나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자주 했었습니다만, 성우가 되고 싶다는 애도 있어서. 당시에는, 「그럼, 내가 언젠가 그림을 그릴 테니, ○○쨩이 목소리를 담당해줘」라는 꿈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하지만, 성우에 대해서 이것저것 조사해보거나, 수록 풍경 같은 걸 보았을 때, 「성우라는 건, 장인 같아서 정말 멋있어!」라고 감동해버려서. 그래서,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저도 장래엔 성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우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참가가 결정되었을 때에는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사무소에서 「결정됐어」라는 연락이 왔을 때, 마침 카페에 있었습니다만 「해냈어~!」라고 소리치거나, 기뻐하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여러가지 감정이 단숨에 벅차올라서(웃음). 그래도, 그럴 정도로 기뻤던 거에요.

루비는 울보에 겁쟁이인 여자애라서, 언제나 곤란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 저한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아이돌을 동경하는 애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확실해지면, 분명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루비는 저에게 없는 것을 잔뜩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녀의 내면을 저 자신과 비춰보았을 때, 지금보다 더 루비와 링크할 수 있는 부분을 늘려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어떤 말투를 하고, 어떤 식으로 노래하고, 어떤 움직임을 하는지를 앞으로도 추구해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루비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노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애라서, 그건 저도 무척이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트위터에 올린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이 답신해줍니다만, 그건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후리하타 아이는 어떤 사람일까?」라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무척이나 행복한 거구나, 하고 마음 속 깊이 느낍니다. 그렇기에, 저 자신의 인간성을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되는 거고, 저를 받아들여주실 수 있게 노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개성적인 9명이 모였습니다만, 「다들 일에 대한 태도가 스토익하네」라거나 「정신면에서도 어른스럽네」라고, 언제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저도 배워야 할 점들로 가득해요.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나서 농후한 시간을 함께 지내면서, 멤버들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저도 훨씬 열심히 해야 한다는 자극을 받았어요. 저마다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나 좋은 점이 있고, 이 9명이기에 노력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멤버들을 도와주고 싶고, 가끔은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싶어요. 가끔씩 「엄마 같지」하고 놀림 받습니다만(웃음).

장기에 걸쳐 작품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이기에,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만, 의욕을 가지고 임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들에 챌린지해나가는 와중에, 자기 자신과 제대로 마주보고, 자신없는 것을 극복해나가고 싶고, 자신있는 것을 더 키워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기 면에서도 아직 미숙하고, 노래나 댄스도 좀 더 잘하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서, 이 작품에 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아이X타카츠키 카나코X코바야시 아이카편집

이 프로젝트는 팬들도 함께 끌어들여서 만들어내는 것.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코바야시)

서로에게 보이는 인물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후리하타 아이컁(코바야시)은 처음에 얼굴을 마주했을 때, 무척 조용했어요.

코바야시 처음 가는 학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얌전히 있자고 생각했어요. 아니 근데, 지금도 얌전하잖아?

후리하타 에, 그런 식으로 가는 거야? (웃음)

타카츠키 누구를 기준으로 얌전한 건지 모르겠는걸? (웃음)

코바야시 두 사람이 기준! (웃음) 그러니까 제 얌전한 캐릭터는 건재합니다!

후리하타 이런 식으로, 아이컁은 컨셉을 밀어붙일 수 있는 게 대단합니다. (웃음) 각자 여러가지 활동을 해온 멤버 9명이 모였습니다만, 아이컁은 그 중에서도, 적응 능력이 대단해서,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것도 솔선해서 해내고는 해요.

타카츠키 요령이 좋지.

후리하타 힘조절이라거나, 집중과 완화를 하는 방식이 훌륭해요.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가 되어서 노래하는 것도 본인은 고생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않고 여유 있는 느낌으로 해내거든요.

코바야시 그런 부분은 있을지도. 노력하는 모습은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으니까.

후리하타 그런 자세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바야시 아이아이(후리하타)는 처음부터 활기찬 애였어요. 아이냐(스즈키 아이나) 바로 옆에서, 둘이 꺄~하고 웃고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애였어요.

타카츠키 아이아이라서 가지고 있는 오라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생각이 어른스러워요. 가끔 엄마처럼 되어버리지만. (웃음)

코바야시 그런 부분도 포함해서, 제대로 제 3자의 시선으로 보고 있답니다.

후리하타 킹(타카츠키)은 무척 스토익해요.

타카츠키 "단언의 법칙(言い切りの法則)"이라는 게 있어서,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가 아니라, 『반드시 이렇게 될 거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자신을 몰아세우고 있어요.

후리하타 그건 대단하네.

코바야시 저는 『좀 더 밀어붙여도 괜찮아』라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 자세를 본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그리고, 킹도 주위를 제대로 보고 있어서, 『그 애가 이렇게 힘내고 있으니까, 나도 좀 더 힘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에요. 그 노력에 임하는 속도와 투자하는 시간도 대단하죠. 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어도 그런 게 느껴지고, 적당히 긴장하게 되는 마음입니다.

타카츠키 만난지 1년인데, 이렇게 모두의 장점을 제대로 말할 수 있어요. 모두를 존경할 수 있는 거죠.

후리하타 좀 더 오랫동안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생방송이나 라디오도 평소의 우리 모습 그대로인 느낌이고.

코바야시 언제나 활기찬 1학년입니다. (웃음)


멤버끼리 합숙을 하셨다는 듯합니다만, 어땠나요?

타카츠키 청춘을 느꼈네요!

후리하타 합숙이, 멤버끼리 일치단결할 수 있게 된 하나의 계기라고 생각해요. 먹고 자는 걸 함께 하고, 다들 같은 분위기를 가진 애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게 컸습니다.

타카츠키 아무도 가식적으로 굴지 않고, 잘난 척하는 애도 없었고.

코바야시 그건, 목표가 보이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 함께 나아간다는 것은, 무척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최초로 목소리 연기를 함께 했던 것은 2nd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에 수록된 드라마 파트입니다만, 실제로 연기해본 감상은 어땠나요?

타카츠키 1학년 팀으로서는, 일단 다 같이 즐거웠다는 인상입니다.

코바야시 TVA랑은 또 다른 앵글에서 찍어본 듯한 느낌.

후리하타 그리고 웃긴 내용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표정을 드러내거나, 살짝 파생된 부분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많지 않았을까요. 드라마를 통해 관계성을 표현한 것은,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애니메이션 PV를 보았을 때의 인상은 어땠나요?

타카츠키 역시 애니메이션은 반짝임이 대단했네요.

코바야시 이런 식으로 웃는구나, 라거나, 의상을 입고 춤추는 모습을 알게 되니 멤버에 대한 상상력도 늘었어요.

후리하타 영상이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런 곡에 이런 드라마가 펼쳐져 있었구나 하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루비쨩은 그 때까지의 일러스트로는 기본적으로 곤란한 듯한 얼굴이었던 게, 영상에서 춤추는 모습은 무척 웃는 얼굴이라서 이런 표정도 보여주는구나 싶었습니다.

타카츠키 마루쨩도, 내성적이고 앞에 나서지 않는 애라고 생각했는데, 스테이지에 서니 그렇게나 웃는 얼굴이라서. 자신의 반짝이는 부분을 끌어내준다는 것을,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PV에서 표현해주셨기에, 그것을 우리들이 스테이지에서 재현하는 거니까, 저 자신도 좀 더 반짝임을 드러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바야시 애니메이션 PV를 보면서, 『이렇게 춤추면 좀 더 멤버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목표로 삼을 수도 있었죠.


TVA에서는 그것보다 더 스토리와 드라마가 더해지죠.

후리하타 장기간에 걸쳐 연기하는 건 처음이라, TVA가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1년간 루비와 마주봤던 요소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한 순간 한 순간의 대사로 표현하는 건 간단하지 않습니다만, 9명이서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성했을 때 『이 아이는 이런 대화를 하면, 이런 대사를 말하는구나』하고 눈치챈 순간이 있어서, 그 때는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타카츠키 TVA에 접어들어 처음으로 볼 수 있게 된 사소한 행동 같은 것도 있었고요.

코바야시 그걸로 한층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죠.


TVA의 오프닝 주제가 「푸른하늘 Jumping Heart」를 노래해본 감촉은 어땠나요?

코바야시 무척 좋은 곡이면서도,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랑은 또 다른 저희들의 시작을 느꼈습니다.

타카츠키 하늘이 있고, 그게 반짝반짝 빛나는 이미지. 그야말로 점프를 하는 듯한. 들었을 때 바로 영상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 오는 프레이즈인 『본 적 없는 꿈의 궤도를 뒤따라서』라는 한 마디로 마음을 사로잡혀서, 그야말로 『시작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곡.

후리하타 가사도 멜로디도 가볍고 외우기 쉬워서, 콜 리스폰스를 넣기 쉽겠다 싶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좀 그리운 애니송이라는 느낌의 인상도 있었어요.

타카츠키 고교생다운 청춘 일직선인 곡. 지금은 그 세대가 아닌 분들도 이 곡을 들으면 그런 기분이 들 거라고 생각해요.

후리하타 곡도 스토리도 꿈을 향하는 여자애들의 이야기니까요. 그곳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도 정말 같은 심정이에요.

타카츠키 저도 수록할 때는 가사의 의미를 생각해서,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지금 모두와 함께 있을 때의 기분을 떠올리며 노래했습니다.

후리하타 저도 동년대의 여자애들과 함께 이렇게나 커다란 무언가를 이루어내려고 해본 경험이 없었기에, 지금이 가장 청춘인 걸지도 몰라요. (웃음)

코바야시 지금, 청춘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이 청춘의 노래를 부르는 거니까.

후리하타 절대적으로 공감해주실 수 있겠죠!


엔딩곡인 「꿈을 말하기보다 꿈을 노래하자」는 어땠나요?

코바야시 꿈을 향하는 것이 테마라서, 저희들답게 그것을 표현하기 위한 곡. 노래로 그것이 전해지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맞아, 그야말로 『노래로 전한다』는 느낌.

코바야시 가사를 읽고 그렇게 생각했고, 그건 연기에 있어서도 중요해지겠지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타카츠키 이야기 속의 멤버들은 스쿨 아이돌이 되는 꿈을 가진 애도 있고, 다 함께 있는 게 즐거워서 들어온 애도 있어서, 그 좋아한다거나 즐겁다는 마음을 다 함께 노래한다는 메시지가, 이 노래에 담겨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코바야시 처음엔 제각각 다른 마음으로 모였지만, 다 함께 있으면서 같은 꿈을 향하게 되었죠. 그 꿈을 향하는 노래려나 싶어요.


앞으로, 여러분은 이 노래들을 스테이지에서 표현하게 됩니다. 1st 라이브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어떤가요?

코바야시 우선 저로서는, 좀 더 체력을 붙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큰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으니까, 성대를 강하게 만들어서 제대로 노래하고 춤출 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타카츠키 저는 춤추는 것과 노래하는 것을 양립하기 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저는 지구력이요. 전력으로 하는 게 모토입니다만, 파워와 밸런스의 배분을 생각하면서, 매번, 최고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체력을 끌어올리고 싶다고 생각해요.

코바야시 이 프로젝트는 팬들도 함께 끌어들여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라이브 회장으로 말하자면 펜라이트를 흔들어주시는 장소도 스테이지의 일부가 되어 있는 감각. 그렇게 다 함께 만들어내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후리하타 올해 1월에 『Aqours 스페셜 과외활동 모두 준비는 되어 있니? ~하나, 둘에 SUNSHINE!!~』에 출연했을 때의 풍경은, 저에게 있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보다도 훨씬 큰 장소가 되니까, 다음에 저희들은 훨씬 더 성장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카츠키 TVA를 통해, 모든 것을 다 함께 공유한 후에 하는 라이브입니다. 그 때의 모습은 아직 상상도 안 되고, 기대와 긴장을 동시에 느낍니다만, 저희들은 해야 할 일을 전력으로 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1월에 본 풍경과는 또 다른 광경을 향해서, 노력할게요!

사이토 슈카X이나미 안쥬X아이다 리카코편집

절차탁마해나가는 것으로, 좋은 팀이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이나미)

서로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어땠나요?

사이토 첫날에는, 일단 리카코의 인상이 강했네요.

아이다 사실은 첫 자기소개에서, 『전날 두근거려서, 아침 4시까지 잘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더니, 모두에게 엄청 임팩트를 주고 말았던 모양이에요. (웃음) 그 때까지 멤버들을 사진으로밖에 본 적이 없어서, 앞으로 오랜 시간 함게 할 동료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두근거려서 잠들 수 없었습니다. (웃음)

이나미 사진 이야기를 하자면, 슈카는 사진 이외에 정보가 없었으니까 어떤 사람인지 제일 궁금했어요.

아이다 활기차보는 애네~ 하는 인상이 강했지.

이나미 그런 리캬코는 『와, 엄청 예쁜 사람이 있어』라고 생각했었어. (웃음)

아이다 에, 그거 처음 듣는데!? (웃음) 저는 첫날, 엄청 낯을 가리는 바람에, 전혀 말을 꺼낼 수 없었어요. 모두가 하는 이야기를 듣기만 하고. 그랬더니 옆에 있던 안쨩이 『리카코 씨는 뭐라고 부르면 돼?』하고 말 걸어줬거든요. 정말, 그 때부터 리더라는 느낌이 있었네요.

이나미 사실은 저도 너무 긴장한 상태라서, 기억이 애매해요. (웃음) 저는 의외로 상쾌한 성격이라, 처음엔 꺄아꺄아 싶은 느낌의 여자애들만 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웃음) 하지만, 각각 꿈이나 목표를 강하게 가진 멋진 멤버들이어서, 기반이 튼튼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을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엄청 두근두근하는 기분을 느낄 쑤 있었던 첫 대면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멤버 전원이 모이게 된 것은, 합숙이었나요?

이나미 합숙은, 처음 만난 후 3번째 정도의 타이밍이었어요. 그 정도 시기에 모두와 함께 숙식을 함께 하게 되어서, 첫날에는 아직 눈치보는 느낌이었던 거 같네요.

아이다 하지만, 계속 Aqours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있었던 것이 좋았어요. 다른 것을 일절 하지 않고, 모두와 함께 지내는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토 근육 트레이닝이라든지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덕분에 첫 유대감이 생겼습니다. 모두의 댄스를 보고 이 애는 이렇게 춤추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되었고, 거기서 여러가지 표정을 볼 수 있었던지라, 사이가 좋아질 수 있었던 무척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이나미 저는 개인용으로 버스 안에서 동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요전에 문득 다시 봤더니 『사이토쨩』이라고 부르고 있어서. (웃음)

사이토 사이토'쨩'이라니. (웃음)

이나미 보고 부끄러웠어. (웃음) 지금은 슈카라고만 부르니까. 그런 호칭 하나마저도, 지금하곤 전혀 달랐어요.

아이다 이 두 사람은, 합숙중에 엄청 사이 좋아졌거든요.

이나미 그런 것도 포함해서 상대를 보고 알게 될 기회도 많았고, 고생이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컸어요.

아이다 즐거운 일도 괴로운 일도 전부 함께 공유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나미 앞으로도 말이지!

지금까지의 활동을 통해 서로를 리스펙트하게 된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이나미 리캬코는 말이죠, 얼굴이 엄청 제 타입이에요.

아이다 에!? (웃음)

이나미 아니, 아니야~ 표정이 엄청 좋거든. 진지한 얼굴이 정말 좋아. 저는 춤추고 있을 때의 얼굴을 보는 게 엄청 좋아서, 각 멤버들을 보는데요, 리캬코가 제일 좋아요.

아이다 그래~? 좀 더 좋은 표정을 지을 걸 그랬네. (웃음)

이나미 (웃음) 제가 힘들다고 생각했을 때, 눈에 들어오는 리캬코의 표정이 엄청 상쾌하거든요.

아이다 눈이 마주치면 고양되는 게 있지. 좀 더 힘내야겠다고.

이나미 그런 시선을 보내주니까, 엄청 좋아해요.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을 날려버리는 미소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상한 표정을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웃음) 그리고, 슈카는 역시 댄스네요. 체력을 능숙하게 지속시키는 부분을 포함해서, 배워야 할 부분이 엄청 많아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방식이 무척 분명하고, 자기 자신을 보여주는 법이라는 걸 제대로 가지고 있어요. 그건 계속 노력을 쌓아온 결과로서 지금의 형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멤버의 장점은 계속 훔쳐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으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절차탁마해나가는 것으로, 좋은 팀이 완성된다고 생각하므로, 두 사람에게서는 여러가지 것들을 받아낼 거에요.

아이다 제가 보는 안쨩은, 리더로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중압감을 느끼는 부분이 잔뜩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멤버들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있는 부분. 정말로 존경스러워요. 『안쨩이라면 괜찮아』라거나 『안쨩이라면 어떻게든 해줄 거야』라는, 그야말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같은 품격. 치카쨩과 리코쨩 두 사람의 씬에서는, 안쨩도 치카쨩으로서 전력으로 부딪혀오니까, 저도 리코쨩으로서 전력으로 부딪혀나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위로, 위로 계속 높여나갈 수 있다고 할까, 매번 마음을 굳게 먹게 되네요.

이나미 저도 매번, 훨씬 더 기합을 넣어서, 제대로 역할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다 슈카도 엄청 성실한 애라, 스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댄스 부분에서 『이끌어나가야 해』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을 언제나 보고 있어서, 도움받는 부분도 잔뜩 있고, 그런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단한 애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토 제가 본 안쥬는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무척 많아서, 있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느낌. 심플하지만 무척 좋은 말을 해줘요. 거기에 담긴 안쥬의 마음이 무척 강해서, 가슴에 와닿습니다.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 하고. 둘이서 이야기할 때도 많아서, 거기서 저에게는 없는 정답을 간단히 내주니까, 정말 존경 그 자체라고밖에 할 수 없어요.

아이다 아마도 멤버 모두, 무척 안쨩에게 의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도와주고 싶다는 기분을 다들 반드시 가지고 있을 거에요. 내버려둘 수 없는 부분이 있는, 신비한 분위기를 가진 애에요.

사이토 저는 댄스밖에 해오지 않았기에 수록 현장에 대해서도 전혀 알 수 없었으니까, 멤버들에게 무척이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연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게 있을 때 리카코에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그렇게 하면 무척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줘요. 그러니까 모두에게 의지하는만큼, 그 은혜를 댄스로 돌려주자고 생각합니다. 존경이라는 말로는, 담아내지 못할 정도의 마음을 모두에게 가지고 있네요. 잘 표현하고 싶은데 말로 하지 못하는 감정이 너무 많아서, 결국엔 『고마워』라는 말로 끝나버리지만요.

서로 도와주고 성장해나가는, 좋은 연마를 하고 계시네요.

아이다 그렇죠. 저에게 없는 것을 모두 저마다 잔뜩 가지고 있으니까, 다른 멤버들에게도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잔뜩 있습니다. 역할 분담은 아니지만, 개성이나 입지가 저마다 다르니까, 누구 하나 빼먹을 수 없는 거에요.

그나저나, TVA의 3화에서는 삽입곡으로서, 2학년 세 사람이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를 부르는 씬이 있었죠.

이나미 2학년 곡이라는 걸 처음 들었을 때, 무척 두근두근했습니다. 들었을 때 치카쨩과 리코쨩과 요우쨩이 노래하고 춤추고, 청춘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노래할 때도 감정 이입하기 쉬웠고, TVA를 통해 이 세 사람이 노래하는 모습을 전할 수 있었던 점이 기뻤어요.

아이다 셋이서 시행착오를 해가며 열심히 만든 곡이라는 마음이, 확실하게 전해져왔습니다. 세 사람의 공동작업이라는 느낌이에요.

사이토 세 사람이 전하고 싶은 것이 가사에 전부 실려있으니까, 그 달성감을 포함해서 정말 기뻤고, TVA에서 세 사람이 노래하는 모습을 다시 보았을 대, 눈물샘이 느슨해지고 발았습니다. 담겨있는 마음이 정말 강한 곡이 되었어요.

그리고 1st 라이브가 결정되었습니다. 스테이지에선 어떤 식으로 표현해나가고 싶으신가요?

이나미 일단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치카쨩의 마음은 저 자신도, 그리고 Aqours로서도 마찬가지에요. 올해 1월에 개최된 『Aqours 스페셜 과외활동 모두 준비는 되어 있니? ~하나, 둘에 SUNSHINE!!~』 때도, 여기서 스타트한다는 마음이었습니다만, 1st 라이브는 그거랑은 또 다른 포지션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와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기 위해서, 우선 저희들이 스테이지를 즐기고 싶고, 많은 곡을 부르게 될 테니까, 각 멤버들이 배려나 사랑을 잔뜩 주고받아 앞으로도 전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순간의 Aqours의 모든 것이 담긴 라이브가 될 거라고 저희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려분과 즐겁고 멋진 공간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니까, 배려를 가지고 소중하게 한 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생각해요.

아이다 저 자신은 현재, 상상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아이다 리카코로서가 아니라, 사쿠라우치 리코로서의 표현을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9명이서, 그 장소를 새로운 스타트 지점으로 삼아 다음 목표로 향해나가고 싶네요.

사이토 저도 와타나베 요우로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이, 제 안에서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st 라이브에서는 넓은 회장에서 많은 곡들을 부르게 된다는 의미에서, 처음 겪는 경험이 될 거에요. 그것에 대해 지금은 솔직히 불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와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장 크고, 지금까지 좀처럼 한 번에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만, 그것을 할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다시 레슨을 쌓아올려, 그러는 동안에는 힘든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멤버들과 응원해주는 여러분이 있으면 그것도 별 거 아닙니다!

스와 나나카X코미야 아리사X스즈키 아이나편집

Aqours는 9명이서 하나인 그룹. 그 유대감을 키우며 서로 도와줘야 해요. (코미야)

Aqours 여러분과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코미야 처음 만났을 때,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음원을 다 함께 들었습니다.

스즈키 다들 처음부터 프렌들리한 인상이라, 첫 대면인데도 무척 활기차게 『안녕하세요!』하고 서로 인사했었어요.

코미야 하지만, 지금이랑 비교하면 조용했죠. 아이나는 정면 자리였는데, 계속 나를 쳐다보고 있었던 건 기억하고 있어. (웃음) 어떡하지…… 쳐다보고 있어, 같은 느낌으로. (웃음)

스즈키 부끄러워~ (웃음)

코미야 그리고, 그 때까지 멤버들을 얼굴 사진으로밖에 본 적이 없었기에, 각 멤버 사이에 의외로 신장 차이가 있었던 점에 놀랐습니다.

그건 나중에, 9명이서 스테이지에 서는 것을 상정하고 있었기에 주목한 부분인가요?

코미야 맞아요. 그 점은 처음부터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스와 아리사랑 카나코 두 사람만, 특히 키가 크니까.

코미야 힐 신으면 안 되겠네, 하고 말했었습니다. (웃음) 그 후 두 번쨰로 만났을 땐, 이미 친해져 있었던 거 같아요. 한 번 만났으니 이제 아는 사람이니까, 의외로 허들이 낮은 느낌으로. (웃음)

스즈키 기본적으로, 웰컴이라는 느낌의 사람이 많았지.

스와 다들 조용하기는 하지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고요.

코미야 이상하게 가식적으로 구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 컸던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수록이나 레슨 후에 다 함께 식사하러 갑니다만, 카레랑 라멘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마음이 맞았던 게 아닐까 하고. (웃음)

그 후, 합숙을 하셨던 모양입니다만, 거기서는 도대체 어떤 것을 하셨나요?

스즈키 기본적으로는 체력 단련으로 마라톤 코스를 달리거나, 댄스 레슨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합숙에서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커플링곡 『Step! ZERO to ONE』의 녹음을 했어요.

코미야 매일 누군가가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때를 빼고는 계속 댄스 레슨이었습니다.

스와 식사량이, 무척이나 많았던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웃음) 하지만 맛있었어요.

코미야 그 때까지는 가끔씩밖에 만나지 않았으니까, 서로 개인적인 부분까지 깊게 파악한다는 점이 이 합숙의 커다란 목적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처음으로 멤버끼리 목소리 연기를 했던 것은 2nd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에 수록된 드라마 파트였습니다만, 연기해보고 어땠나요?

코미야 수록할 때는 1st 싱글 이벤트로 각지를 다 함께 돌고난 후였으니까, 안심감이 있었고, 릴랙스하고 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학년 멤버가 파트를 녹음하고 있을 때에는, 부스 밖에서 다 같이 폭소했었습니다. (웃음)

스와 처음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거니까, 자신이 가져온 연기를 들려준다는 느낌이었어요. 멤버들은 제각각 다른 표현의 장소에서 온 거라서, 그것을 어떻게 같은 방향을 향해 연기를 만들어나갈지 하는 점이 그 때의 과제였네요.

코미야 저는 평소에, 연기에 관련된 일이 많아서, 드라마CD나 TVA의 수록 쪽이 연기하기 쉬웠네요. 상대의 대사를 받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연기를 돌려줄 수 있응니까. 오히려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첫 인사』 쪽이, 누군가 불특정의 대상에게 향해 말한다는 점에서 어려웠습니다. TVA의 수록에서도, 소리가 겹칠 때엔 따로따로 녹음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때는 힘들었네요.

스와 주고 받지 않으면, 역시 호흡감이 어려운 느낌이 되지.

코미야 리허설에서 했던 연기의 느낌을 기억해둔 것을, 제대로 재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9명 있으면 마이크 워크도 꽤 고생이에요. 드라마CD 때에는 아직 잘 몰랐던지라, 저는 TVA 수록까지 엄청 공부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선 키가 큰 사람용의 마이크가 1개밖에 없어서, 그것을 스와와랑 카나코쨩하고 썼습니다만.

스즈키 저는 키가 작아서, 제 자리가 차있을 땐 발돋움해서 커다란 마이크를 쓰게 되었네요. (웃음)

스와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 행동이 무척 재밌어요. (웃음)

CD드라마에선 각자 어떤 식으로 연기하셨나요?

스즈키 대본을 받았을 때 생각한 것은, 마리쨩이 무척 날뛰고 있어서, 다이아와 카난을 곤란하게 만들거나 화나게 만들거나 하니까, 저 자신도 텐션을 높게 잡아 마리쨩과 같은 기분으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와 마리는 텐션이 높고, 다이아는 계속 화만 내니까, 카난으로서는 그 텐션에 따라가면서도 냉정하게 정리하는 것이 큰일이었습니다. (웃음) 아리사는 여배우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만큼, 대사에 기백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지지 않도록, 따라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하고 있었습니다.

코미야 역시 저마다 기반으로 삼고 있는 것이 다르니까, 서로 흡수할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절차탁마해서 노력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이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일까 싶네요.

스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다른 8명 중 누군가가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나 본받을 수 있고.

스즈키 강한 개성이 겹치지도 않는 점이 또 대단하죠.

코미야 그렇기에 밸런스감이 있어서, 그것이 무척 좋은 형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특기 분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목표로 하는 지점이 같으니까, 같은 방향을 향해 연기나 노래를 하는 것이 가능해요.

TVA 오프닝 주제가 『푸른하늘 Jumping Heart』를 노래해본 감촉은 어땠나요?

스와 저희들에게 있어 시작의 노래라는 감각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때에도 있었습니다만, 그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스토리의 시작 같은 활기찬 곡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스즈키 처음 들었을 때는 소름이 가시질 않았네요. 우리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나가자,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마음이 잔뜩 모여있는 곡입니다.

코미야 하타 아키씨의 가사가 멋져서,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노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와 하타 씨와 만나뵌 것은 딱 한 번이었습니다만, 어떻게 이렇게나 우리들의 기분을 알고 있는 걸까 싶을 정도로, 저희들의 마음에 딱 맞는 가사에요.

코미야 드라마CD의 수록이나 이벤트를 겪고, 각자 어떤 개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난 후에 노래할 수 있어서, 좀 더 단결감이 강해진 표현이 되었고, 좋은 의미로 9명의 개성이 살아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제대로 하나로 뭉쳐진 느낌이 노래에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와 오프닝에서는 9명이 노래하고 있습니다만, TVA 스토리 상에서는 아직 전원 집결한 상태가 아닌지라, 이 곡을 다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9명을 모으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코미야 그런 점은, 엔딩의 『꿈을 말하기보다 꿈을 노래하자』의 가사에 드러나고 있는 느낌이 있을지도.

스와 모두가 모여서, 앞으로 다 함께 꿈을 향해 나간다고 하는 노래.

스즈키 『꿈을 이야기하는 말로부터 꿈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생겨나는 거네』라는 후렴 부분의 가사. 여기서 노래하고 있는 내용이야말로, 다 함께 하나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네요.

1st 라이브의 개최가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임하고자 생각하나요?

스즈키 앞으로 노래도 댄스도 지금보다 계속 늘어날 테니, 그것을 해낼 수 있을 정도의 체력과 모티베이션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도 마리쨩으로서도,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1st 라이브에 와주신 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어떨지, 그것을 멤버 9명이서 맞췄을 때의 일체감이 중요해요. 이 프로젝트의 매력은 캐릭터가 튀어나온 듯한 퍼포먼스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서 얼마나 여러분들에게 감동적인 것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와 지금 시점에서는 아직, 무척 커다란 스테이지에서 수많은 분들이 봐주신다고 하는 경험이 없으니까, 상상도 할 수 없는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내년이라고 하면 머나먼 일처럼 느껴지지만, 아마 금방 와버리겠지 싶고, 그 때까지 체력도 붙여서 노래와 댄스를 기억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과 협력해나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더 멤버간의 관계를 깊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코미야 어렸을 적에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을 귀엽다고 생각하며 보고는 있었습니다만, 설마 그 입장이 될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멋진 경험이 될 거 같다고, 순수하게 기대하고 있는 저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 때까지 제대로 완성해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을 보고 있으면 각자의 개성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것을 느껴요. 그리고 라이브를 위해 좀 더 그런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나가면, 봐주시는 분들도 분명 훨씬 더 즐거워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Aqours는 9명이서 하나인 그룹이므로, 그 유대감을 키우며 서로 도와줘야 하는 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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