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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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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미 안쥬편집

치카는 「평범」한 여자애이기에 모두의 리더가 될 수 있었다. 저에게 있어서는 동경하는 별 같은 아이예요.

Q. Aqours의 리더 타카미 치카를 연기하는 이나미씨. 전 13화의 TVA의 수록을 해나가면서, 본인과 치카의 관계는 어떻게 변했나요?

A. 치카는 플러스 사고, 저 자신은 의외로 마이너스 사고 타입이에요. 하지만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올곧다는 의미에선, 「축」은 같은 걸지도.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제 8화예요. 저는 이전부터 『러브라이브!』를 정말 좋아해서 불안이나 프레셔를 끌어안고 연기해온지라, 치카가 「분해!」라고 하는 본심을 토로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치카와 감정적으로 링크되었다는 실감이 있어서. 냉정하게 수록할 수 있었던 그 순간, 저는 드디어 그녀가 될 수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9명 중에서도, 치카는 「평범」한 여자애잖아요. 동경과 플러스 사고로 달려온 것이기에, 치카는 리더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그녀에게 저 자신도 좋은 영향을 받아서, 연기할 수록 포지티브한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이나미씨 본인이 Aqours로서 활동해온 것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일은?

A. 1st 싱글 발매 때예요. 곡이 완성되었을 때 9명이서 함께 들었습니다만, 다들 울먹울먹거려서, 그건 9명이 처음으로 Aqours로서 마음을 공유할 수 있었던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에요. 그 외에는 전달회에서 「리더 힘내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울 뻔 했었어요. 저 자신은 리더를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마음을 밖으로 드러낼 수 있는 타입도 아니에요. 하지만 저를 그런 식으로 이해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치카를 리더로서 이끌어나가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1st LIVE 『Step! ZERO to ONE』의 개최가 결정되고 솔직히 생각한 것은?

A. 아직 경험을 많이 쌓지 못한 우리들이 2DAYS씩이나 할 수 있는 건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어떡해야 하는 건가, 불안과 의문으로 가득했습니다. 어떤 이벤트도 라이브도, 성공의 열쇠는 「배려」라고 생각해요. 한 순간 한 순간이 놓칠 수 없는 라이브로 만들기 위해서도, 9명의 팀워크를 좀 더 키워서, 저희들의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1st LIVE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라이브가 정해지기 전부터 하고 있었던 겁니다만, 다른 아이돌분들의 라이브 DVD를 보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장적으로 진행역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버라이어티 방송의 MC분의 진행 같은 것도 관찰해보거나. 그리고, 긴장하면 생각보다 호흡이 어려워지니까, 원래 하고 있었던 수영으로 체력을 붙이거나, 호흡법을 다시 확인해보거나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Aqours의 색이나 형태라는 건, 1st LIVE를 끝낸 시점에서 처음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숙하고 평범한 저희들이기에 가능한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을 즐겨주시면 좋겠어요. 출연진과 봐주시는 여러분들, 전원의 미소로 빛나는 스테이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다 리카코편집

리코의 타인을 감싸는 듯한 상냥함은, 좌절이라는 경험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것. 정말로 믿음직하게 성장했구나 싶습니다

Q. 성우 데뷔 2년차에 발탁된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씨 안에서, 지금 그녀는 어떤 존재가 되어 있나요?

A. TVA 제 13화까지 본 시점에서, 리코쨩이 정말로 커다랗게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네거티브한 애였던 게, 동료들의 지탱을 받으며 피아노에 대한 좌절도 넘어서고, 최종적으로는 내가 Aqours를 지탱하겠다는 마음도 보여준. Aqours 내에서도 리코는 모성이라고 할까, 사람을 감싸는 상냥함을 가진 아이. 좌절한 경험이 있기에 어른스러운 타입이 된 거고, 한편으로는 어린애 같은 일면도 있어서, 갭이 귀엽죠. 그러니까 저도, 회를 거듭할 수록 여러 표정을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건, 제 1화랑 제 10화에 있었던, 치카에 대해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대사네요. 제 10화의 "이상한 사람"은, 두 사람의 관계성이나 신뢰도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던 중요한 씬. 같은 대사지만, 전혀 다른 마음으로 연기했었습니다.

Q. 아이다씨 본인이 Aqours로서 활동하면서, 언제나 다짐하고 있는 것은?

A. 직접 팬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벤트는 정말 좋아하고, 노력하기 위한 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최근에는, 스테이지 위에서 여러분의 얼굴을 될 수 있는 한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저는 눈이 좋으므로, 제대로 보인다고 전원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것과 동시에, 처음에는 자신의 노래나 댄스만으로도 벅찼습니다만, 최근에는 멤버를 배려하거나, 현장의 분위기를 의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기대에 응하기 위해서도, 이 9명의 관계성을 소중히 해나가고 싶어요.

Q. 1st LIVE 『Step! ZERO to ONE』의 개최가 결정되고 솔직히 생각한 것은?

A. 요코하마 아레나는 개인적으로 몇 번이고 가본지라 「그 스테이지에 서는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이런 커다란 라이브를 경험한다는 건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이고, 실제로 스테이지에 오를 때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을지도 몰라요. 다만, 기왕 하는 거라면 후회가 없도록 하고 싶어요. 인생 속에서도, 지금이 정말로 노력해야만 하는 때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Q. 1st LIVE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스테이지 위에서 조금이라도 리코다울 수 있도록, 계속 머리를 기르고 있어요. 그 외에는 역시 운동이려나. 최근에는, 5km 정도라면 어떻게든 달릴 수 있게 되어서, 달리면서 노래해도 숨이 차지 않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체육이 싫었던지라, 신체를 움직이면 기분 좋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 자신이 아직도 신기합니다. (웃음)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말보다도, 당일의 노래나 퍼포먼스로 무언가를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Aqours의 사쿠라우치 리코로서 스테이지에 서기 위해, 움직임이나 댄스를 좀 더 리코답게 해보자거나, 의식하면서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라이브에서는 그런 부분을 봐주시면 무척 기쁠 거예요.

스와 나나카편집

더듬더듬 연기해왔던 카난의 본심을 제 9화에서 처음으로 체감했을 때, 새삼스레 카난이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Q. TVA의 방송회수를 거듭할 수록, 그 개성도 확실해졌던 마츠우라 카난. 스와씨 안에서도, 인상이 크게 변하지 않았나요?

A. 「전격 G's magazine」이나 드라마CD의 카난은 무척 온화하고, 타인에 대한 것만 생각하는 듯한 아이였습니다. 자기 본심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니까, TVA 중반까지는 연기하면서 추측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제 9화에서 마리에게 소리를 질렀을 때, 카난이 드디어 제 안에 전부 들어온 듯한 감각이 있었습니다. 그 시리어스한 씬은 무척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만, 저희들도 수록을 몇 번이고 다시 해가며, 여러가지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TVA 전체 중에서는, 어린 시절, 다이아랑 마리와 처음 만난 씬이 정말 좋아요. 그 부드러운 카난이, Aqours의 멤버 모두를 신경써주는 상냥한 언니로 성장해간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새삼스레 카난이 귀엽게 느껴졌네요.

Q. 스와씨 자신이 Aqours로서 활동해온 것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일은?

A. 2016년 1월 11일의 1st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가 역시 인상적입니다. 거의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멤버들끼리 갑자기 합숙으로 모여서, 필사적으로 연습을 쌓은 후에 한 미니 라이브는 정말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팬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불안함이 전부 날아가서. 그 후의 TVA에서 멤버들의 내면도 깊게 알 수 있게 되고, 저희들도 다시금 스타트를 끊었다는 실감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미국의 이벤트에 갔을 때, 해외의 팬분들이, 제가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던 것이 기뻤네요. 전달회에서는 제 라인만 영어를 주고 받고 해서 재밌었습니다. (웃음)

Q.1st LIVE 『Step! ZERO to ONE』의 개최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생각했나요?

A. 설마 요코하마 아레나일 줄은! 저희들 9명이 그 커다란 무대를 채울 수 있는 건지, 불안함도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수용 인원을 검색했습니다. (웃음) 하지만 『Step! ZERO to ONE』은 정말로 저희들에게 어울리는 타이틀. 가장 처음으로 하는 라이브에만 붙일 수 있는 타이틀이니까, 일단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Q. 1st LIVE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원래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체육관에 다니거나, 자택에서 근육 트레이닝을 하거나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최근에 변한 건데, 카난의 이미지 컬러인 녹색의 옷이나 소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만, 요즘 들어 드디어 어울리게 된 거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카난과 자신을 융합시켜 나가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요코하마 아레나라고 하는 커다란 무대. 시작할 때까지는 불안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만, 이 라이브를, Aqours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주실 수 있는 2일간으로 만들기 위해, 저희들은 전력으로 즐길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전력으로 즐겨서, 인생의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주세요.

코미야 아리사편집

냉정하고 자상한 언니적인 다이아와, 장난기 많고 떠들썩한 본모습의 다이아. 그녀의 두 모습 다 좋아해요

Q. 코미야씨에게 있어서는 성우 첫 도전이기도 했던 쿠로사와 다이아. TVA 전 13화의 방송을 마치고, 다이아에 대한 마음이 좀 더 깊어지지 않았나요?

A. 자신과 다이아가 어딘가 닮았구나 하는 것은, 제 1화의 시점에서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어요. 빠지게 되면 주위가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거나. 다만 다이아는, 카난과 마리의 관계를 지켜볼 수 있는 냉정함도 있거든요. 그 부분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저랑은 다른 점이라서, 특히 의식했습니다. 제 8화에서 길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감정을 억누르면서, 목소리만으로 억양을 붙이는 연기가 정말 어려워서. 그렇기에, 제 10화 이후에는 본모습의 다이아로서, 개운하게 연기할 수 있었을지도. (웃음) 그리고, 여동생 루비와의 관계성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사실 집에서는 엄청 친한 거 아냐?」라든가, 아이아이랑 수록 현장에서 자주 망상하면서 놀았어요. (웃음)

Q. 코미야씨 자신의 Aqours로서의 활동 중에서, 지금까지 인상에 남은 것은?

A. TVA 제 9화에서 다이아가 Aqours에 가입할 때까지, 나는 어떤 마음으로 스테이지에 서야 하는가, 솔직히 마음에 걸리고 있었거든요. TVA에서 9명이 Aqours로서 한 걸음을 내딛고 나서는, 저도 드디어 100% 순수한 마음으로 노래나 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이렇게 다른 거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중국 등의 이벤트에서 해외의 팬 여러분과 만난 것도, 목표를 크게 가지자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인상적이었던 것은, 처음 경험했던 라디오려나. 혼자서 진행 같은 건 할 수 없어!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정신 차려보니 이야기가 멈추질 않아서. 저, 자신이 말이 많은 타입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웃음)

Q. 1st LIVE 『Step! ZERO to ONE』의 타이틀을 처음 들었을 때 생각한 것은?

A. 「그렇게 나왔나!」하고 생각했습니다. 1st 싱글 중에서 『Step! ZERO to ONE』이 제일 좋다는 팬분도 꽤 있거든요. TVA가 끝난 지금 새삼스레 가사를 읽어보니,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제가 다이아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는 마음도 강해졌습니다. 시련이기는 하지만, 그렇기에야말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로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Q. 1st LIVE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체력 단련이 중요하니까, 달리거나, 몸에 좋은 식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런닝은 노래하면서 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게 제일 힘들어요. 이 프레이즈는 한 번의 호흡으로 부를 수 있겠구나, 라거나, 저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폐활량을 키워나가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염원의 1st LIVE를 정말 멋진 곳에서, 심지어 2DAYS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으로, 기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안타깝게도 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1st LIVE를 성공시켜서, 앞으로도 여러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이토 슈카편집

함께 울거나, 질투하거나……. 치카쨩을 정말 좋아하는 요우쨩과 같은 심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Q. 연기 자체가 첫 경험이었던 사이토씨. TVA 전 13화로, 와타나베 요우를 연기해낸 지금의 심정을 알려주세요.

A. 제 1화에서 갑자기 Aqours에 가입한다는 전개에도 놀랐고, 제 3화에서는 울면서 아카펠라를 선보이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연기가 처음이었던 게 있어서는, 모든 화가 감개 깊어요.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제 8화에서 치카쨩에게 말한 「분하지 않아?」라는 대사였습니다. 이건 요우쨩과 치카쨩의 관계성이기에 말할 수 있는 대사고, 말해도 될지 무척 고민한 한 마디였을 거예요. 그러니까 저 자신의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 후의 제 11화에서는, 리코쨩에 대해 저까지도 어느샌가 질투하고 있었어요. 당일의 수록 현장에선, 리카코와 안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신경쓰여서, 자연스레 눈으로 쫓고 있었습니다. (웃음) 저 자신은 애초에 사람에게 그다지 질투하지 않는 타입. 어느샌가 요우쨩과 같은 마음이 되어 있었던 자신을 깨달았을 때, 요우쨩에 대한 강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Q.Aqours로서 활동해온 것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A. 댄스의 경험밖에 없었던 제게, 『러브라이브!』라는 프로젝트에 관여하게 된 것 자체가 기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2016년 1월 11일의 1st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자신 있었던 댄스를 실패했던 것이, 정말로 분했어요. 거기서 교훈을 얻었기에, 지금은 트러블을 상정해서 미리 대비해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이 μ's를 정말 좋아했기에, 쌓아온 것들을 부수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강해요. 활동을 시작하고 2년이 됩니다만, 지금까지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TVA 제 13화의 방송을 봤을 때는, 어째선지 1화를 봤을 때랑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정말로 여기서부터가, 우리들 Aqours의 시작인 거구나 싶었습니다.

Q. 1st LIVE 『Step! ZERO to ONE』에 대한 마음가짐은?

A. 서브 타이틀이기도 한 "0으로부터 1으로의 스텝". 아직 미숙한 저희들이기에, 그 타이틀대로의 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요코하마 아레나에는, 어린 시절 댄스로 서본 적이 있습니다만, Aqours로서 서는 중압감은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Q. 1st LIVE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A. 남는 시간은 계속 노래를 들으며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습니다. 커다란 스테이지에서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커다랗게 움직이지 않으면, 팬 여러분에게 전해지지 않거든요. 어떤 액션을 하면 기뻐해주실지, 그 광경을 머리로 이미지하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st LIVE는, 저희들과 여러분이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이기도 하고, 저희들의 성장을 보여드릴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고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만, 당일에는 여러분과 음악으로 마음껏 놀고 싶어요!

코바야시 아이카편집

포지티브하고 낙관적일 뿐만 아니라. 넘어져도 자기 자신을 절대로 굽히지 않는 요하네의 강함을, 나도 배우고 싶어

Q. 가수로서 활약해온 코바야시씨에게 있어서, 성우 첫 도전이기도 했던 요하네, 츠시마 요시코. TVA 전 13화 중에서 인상에 남은 에피소드는 있나요?

요하네가 Aqours에 가입한 제 5화예요. 타천사 캐릭터는 멈출 수 없지만, 여고생으로서 사람들 사이에 녹아들고 싶다는 평범한 부분에, 자신과의 공통점을 무척 느꼈다고 할지. 요하네가 Aqours 모두 덕분에 「지금 그대로도 괜찮은 거구나」하고 생각한 그 편부터, 저도 타천사 모드 전개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므로, 그 편은 무척 소중합니다. 전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제 8화에서 치카쨩이 본심을 드러내는 씬입니다. 「분했어!」라는 시리어스한 장면에서, 요하네는 혼자, 바다 깊은 곳에 걸려 넘어져서 물에 젖어 있거든요. (웃음) "중2"스러운 마음을 밀어붙이려 하지만, 뭔가 살짝 불운해서, 주위를 피식하고 웃게 만드는. 하지만 포지티브하고 전혀 꺾이지 않고. 요하네의 그런 부분이 정말 좋습니다.

Q. 코바야시씨 자신이 Aqours로서 활약해온 것 중에, 제일 의식한 부분은?

A. 천사 모드의 요하네는 Aqours, 타천사 모드의 요하네를 Guilty Kiss로 강조해서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가성을 제로부터 연구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그런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하고 불안했습니다만, 조금씩 안정되어서, 모드의 체인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멤버와 처음 만났을 무렵, 요하네를 의식해서 저 자신도 쿨 계열로 가자고 컨셉을 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샌가, 요하네랑 마찬가지로 괴롭힘 당하는 포지션이 되었습니다. 츳코미도 보케도 아닌…… 무드 메이커라는 걸로 해주세요. (웃음)

Q. 1st LIVE 『Step! ZERO to ONE』의 개최를 알게 되고, 어떤 심정이었나요?

A. 『Step! ZERO to ONE』의 가사는 긍정적이지만, 혼자일 때의 슬픔이나, 첫 도전에 대한 불안함도 제대로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제로"를 알고 있기에 지금의 Aqours가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도, 저희들다운, 딱 맞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1st LIVE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A. 몸이 유연하지 않으므로 목욕 후에 스트레치를 하거나,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과일을 잔뜩 먹거나. 그리고 요하네의 쿨한 목소리를 낼 때는, 복근을 사용하거든요. 요하네로서 스테이지에 서기 위해서, 근육 트레이닝에도 힘쓰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Aqours로서의 천사 모드와, Guilty Kiss의 타천사 모드. 양쪽 요하네의 모습을 보여드려서, 더 충실한 리틀 데몬이 되어 돌아가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요하네는 Aqours와 만나 변할 수 있었던 여자애입니다만, 저도 요하네나 Aqours, 그리고 팬 여러분과 만난 것으로 크게 변했습니다. 그 감사의 마음을, 『러브라이브! 선샤인!!』다운 사랑이 있는 스테이지에서,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카츠키 카나코편집

루비쨩 앞에서는 왕자님, 요시코쨩에게는 악우(惡友)처럼 대하고. 어쨌든 하나마루쨩은 우정에 뜨거운 아이예요!

Q. TVA의 수록에 임하는 건 처음이었다고 하는 타카츠키씨. TVA 전 13화의 수록을 끝낸 지금, 새삼스레 느낀 하나마루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A. 계속 긴장했던 수록을 끝내고 느낀 건, 하나마루쨩은 우정에 뜨겁다! 라는 것. 제 4화에서 스쿨 아이돌부에 들어갈까 고민하는 루비쨩을 밀어줄 때는 왕자님답고, 요시코쨩에 대해서는 악우스러운 느낌이 있달까. (웃음) 제 5화에서 요시코쨩의 폭주를 멈추는 것이 늦었던 건, 하나마루쨩이, 자신을 천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반짝임을, 요시코쨩이 계속 가지고 있어줬으면 해서라고 생각해요. 그 마음이 제 13화에서의 「황혼의 이해자」 발언으로 이어지는 거죠. 하나마루쨩은 요시코쨩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한 마디로 깨달았을 때, 또 한 걸음 하나마루쨩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Q. Aqours로서 활동해온 것 중에,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것은?

A. 저는 원래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상경했으므로, 설마 제가 Aqours의 일원이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부분에선 매일 스스로를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댄스나 연기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전혀 없어서. 모두에게 도움 받으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부분은 하나마루쨩과 링크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Q. 1st LIVE 『Step! ZERO to ONE』에 대한 마음가짐은?

A. 요코하마 아레나로 결정되었다고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중압감도 엄청 느껴요. 2016년 7월 31일 누마즈의 스테이지 이벤트에서는 팬 여러분의 얼굴이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보였지만, 요코하마 아레나에서는 그렇게는 안 되겠죠. 우선은 하나마루쨩 이미지 컬러의 펜라이트를 흔드는 사람을 찾아서, 신호를 보내고 싶네요. 거기에 「오하나마루~」의 인사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도 여러분과 해보고 싶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Q. 1st LIVE를 위해서, 일상에서 도전하고 있는 것은 있나요?

A. 지금은 생활 그 자체가 Aqours 중심이 되어 있네요. 체력 단련을 하거나, 겉모습이나 분위기를 하나마루쨩과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하고 싶어서, 머리 모양이나 머리색을 맞추거나. 제가 나태하게 굴면, 마루쨩을 좋아한다고 말해주시는 분들에게 죄송스러우니까, 하나마루쨩이 하고 있는 건 전부 해야해! 라고 노력중입니다.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0"에서 "1"으로 만드는 것은, 마지막엔 자기 자신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에잇! 하고 한 걸음 내딛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순간에, 하나마루쨩처럼 힘을 보태주는 존재가 있으면 듬직하겠죠. 그것이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Aqours라면, 그리고 이 라이브를 통해서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최고로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스즈키 아이나편집

마리쨩은 의외로 서툴러요. 그건 분명,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상대를 배려하고 있으니까──.

Q. TVA 전 13화의 수록을 끝낸 지금이기에, 보이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즈키씨가 의외라고 느낀 마리의 일면 같은 건 있나요?

A. 마리쨩은 어딘가 자유로운 듯하면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모두를 지켜보는 한 마리 늑대 같은 이미지가 있었어요. 하지만 TVA 제 9화에서, 가장 중요한 카난쨩의 마음만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이 밝혀져서. 마리쨩은, 가장 중요한 곳에서 서투르다고 할까, 솔직해지지 못하는 부분도 있단 말이죠. 하지만 그건 전부,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 카난쨩을 우선하고 있어서 그런 거라……. 마리쨩과 카난쨩의 마음이 드디어 통한 에피소드라서, 제 9화는 가장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삽입곡인 「미숙 DREAMER」를 수록했을 때는 제 9화의 수록이 끝난 후라서, 가사에 무척 감정이입하게 되어서. 울음을 참으면서 노래했습니다.

Q. 스즈키씨 자신이 Aqours로서 활동해온 것 중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A. 처음에는 Aqours의 일원이 되었다는 실감이 없었어요. 이벤트나 댄스의 연습 같은 활동을 해나가면서, 다 함께 하나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거야! 라는 마음이 크게, 강해졌습니다. 댄스를 하고 있을 때, 처음에는 제각각이었던 움직임이 서로를 의식하고 있는 사이에, 포즈나 타이밍이 딱 맞게 되어서. 그런 순간에, 모두와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 1st LIVE 『Step! ZERO to ONE』의 개최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생각했나요?

A. 요코하마 아레나, 게다가 2DAYS로,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깜짝 놀라면서도 두근두근했습니다! 저는 이번 1st LIVE로, 마리쨩이 가진 부드러움이나 우아함이 제대로 전할 수 있을지, 무척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게 된 이상은, 팬 여러분이 좀 더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Q. 프로젝트 스타트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느끼는 변화가 있나요?

A. 이전의 저는, 긴장하거나 당황하거나 하면 자기 자신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는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마리쨩을 연기하게 되면서, 그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하게 되어서. 마리쨩 덕분에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그런 부분은, 꽤 영향을 받고 있네요.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고 있습니다. 설령 도중에 멈춰서게 되더라도,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도전해나가면, 분명 무언가를 잡을 수 있을 터! 그렇게 믿으며, Aqours의 모두와 노력해왔습니다. 이 라이브에서는 저희들도 찾아와주신 팬 여러분도 빛나는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퍼포먼스를 전하고 싶습니다!

후리하타 아이편집

울보에 낯가림도 심하지만,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탐욕적. 루비랑 저는 역시 닮았네요

Q. 「간바루비!」가 완전히 팬들에게도 정착되어 있는 쿠로사와 루비. TVA 전 13화를 통해, 후리하타씨가 새삼스레 느낀 루비의 매력은?

A. 부끄럼쟁이라고 생각했더니, 사실은 무척 성실하고. TVA 후반에서는 멤버 중에서도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편이고, PC도 잘 쓰고, 다 함께 숙소에 있을 때에도 「슬슬 이불 깔아야지」하고 말 꺼내는 게 사실은 루비라거나. 특히 놀란 것은, 제 4화에서 스쿨 아이돌부에 체험 입부한 후의 연습씬입니다. 2학년들이 헉헉댔던 계단을, 루비는 단 한 번에 올라갔죠. (웃음) 소중한 하나마루쨩이 등을 밀어줬던 그 씬은, 저에게 있어서도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삼는 쿠로사와 루비」를 뚜렷하게 붙잡은 순간으로, 정말로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언니인 다이아와의 관계도 재밌죠. 겉모습은 다르지만 사실은 닮았다고 할지, 사실은 루비쪽이 한 수 위인 것은……? 싶은 부분도 있고. 그런 의외로 성실한 일면이 무척 좋습니다.

Q. 후리하타씨 자신이 Aqours로서 활약해온 것 중에, 성장했다고 느낀 것은?

A.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이 꺼려졌던지라, 이벤트 전에는 지금도 긴장합니다. 하지만 막상 스테이지에 서서 관객들의 얼굴을 보면, 안심하게 돼요. 아이돌과 팬, 이라는 것보다도, 같은 것을 좋아하는 동료와 시간을 공유하고 있는 듯한 감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것도 극복할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웃깁니다만, 최근에는 길에서 넘어졌을 때 무의식적으로 「삐기이!」하고 말하거나 해요, 저. (웃음) 이렇게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경험은 좀처럼 없고, 정말로 귀중한 경험을, 루비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1st LIVE 『Step! ZERO to ONE』에선 어떤 부분에 주목해줬으면 하나요?

A. 지금까지 들어주신 노래들이, 요코하마 아레나라는 커다란 무대에서 어떤 식으로 끓어오르는지…… 이것은 저 자신도 무척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웃음) Aqours의 9명으로서는 물론, 유닛별의 색도 즐겨주시면 기쁘겠네요.

Q. 1st LIVE를 위해서, 일상은 어떤 식으로 보내고 있나요?

A. 체력 단련은 물론입니다만, 애니메이션을 견본 삼아 루비다운 태도나 움직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1st LIVE에서는, 저 자신이 아니라 루비의 모습을 전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있어요. 누마즈에서 스쿨 아이돌을 목표로 하면서 Aqours의 모두와 떠들썩하게 굴고 있는, 그런 "살아있는 루비"를 모두에게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1st LIVE를 기대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Aqours라는 색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라이브로 만들고 싶습니다. 콜&리스폰스도 분명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므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저희들을 알릴 수 있으면 기쁘겠네요. 많은 것들을 "0"에서 "1"으로 만드는 라이브를 목표로, 저도 간바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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