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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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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카즈오편집

감독 배정의 계기부터, 무대를 우치우라로 정한 경위까지. 싱글CD의 애니메이션PV, 그리고 TVA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사카이 카즈오씨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대한 마음가짐과 중시하는 점을 말해주셨습니다♪

경치와 인심이 결정적이었다!? 사카이 감독이 말하는 무대 결정 비화

──우선 처음으로, 사카이 감독이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감독을 맡게 된 경위를 알려주세요.

선라이즈의 프로듀서 히라야마씨가 이야기를 꺼내주신 게 계기였습니다. 그 후, 아내도 꼭 하라고 말해서, 감독을 맡기로 했습니다.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의 크기에 중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전력으로 노력하려고 생각중입니다.

──TVA 『러브라이브!』에서 연출 등을 담당하셨습니다만, 본 작품에 활용하고자 생각하는 것이나 본 작품에 중시하는 점은 있습니까?

전작의 연출을 담당했기에 알고 있는 분위기를, 본 작품에서도 표현할 수 있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시리즈라는 감각, μ's와 같은 공기를 Aqours도 마시고 있다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있어요. 그것과, 지방에 살고 있기에 할 수 있는, 일상 속에 있는 코미컬한 행동들을 제대로 묘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러브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도망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정면에서, 제대로 된 드라마를, 전력으로 그리겠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은 실존하는 마을을 무대로 삼고 있지요. 무대를 누마즈로 정한 이유는 뭔가요?

무대가 될 마을을 찾아 이토 반도를 한 바퀴 돌았을 때, 누마즈에도 들리게 되었던 것이 계기였습니다. 그 때 본 아와시마로부터의 후지산, 바다와 산의 아름다운 경치, 맛있는 생선과 귤, 자상한 사람들, 학교의 멋진 로케이션 등에 이끌려서, 이 땅을 무대로 하자고 정했습니다.

──현지에는 여러 번 가셨습니까?

제작을 위해서, 누마즈에 몇 번씩이나 로케이션 헌팅을 갔었습니다. 그 마을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으로, 거기에 살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여자애들이 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어요. 또, 아키바와의 차이를 내면서도, 누마즈와 우치우라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케이션 헌팅에서의 추억은 있습니까?

처음 로케이션 헌팅에 갔을 때, 현지 분에게서 귤을 받았습니다만, 그게 정말 기뻤어요!


댄스에 의상에──모든 씬을 전력으로 그린다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애니메이션 PV의 컨셉이나 중시한 점을 알려주세요.

컨셉은 "동경"이에요. 그러니까 스테이지 뒤편에, 꽃말이 동경인 "해바라기"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Aqours의 첫 댄스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점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표정의 세부까지 신경써서 만들었어요.

──2nd 싱글 『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은 어떤가요?

Aqours라는 컨셉에, 총선거로 센터 포지션으로 발탁된 요우쨩의 이미지를 어떻게 덧씌울 것인가, 하는 부분에 신경 썼습니다. 멤버간의 관계성이나 심정을 파헤치고, 영상에 정착시키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만, 각 멤버의 새로운 매력을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토 씨파라다이스에 취재를 갔을 때 수족관의 오리지널 마스코트 우칫치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화려한 스테이지 의상이 작품의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만, 「이런 의상으로 하고 싶다」는 리퀘스트를 내거나 하시는 건가요?

의상은 매번 디자이너 씨와 상담하면서, 멤버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맞춰 매번 다른 컨셉으로 만드는 게 꽤 고생이에요(웃음).

──마지막으로, 독자 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TVA에서는 멤버 전원이 확실하게 인상에 남도록 드라마를 짜고 있어서, 모든 씬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스탭&캐스트 일동 전력으로 만들고 있으므로, 뜨거운 응원을 부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