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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기본 정보
기본 정보 음반 목록 / 수록곡 목록 이벤트 / 라이브 인터뷰 투표 결과 호칭표

스와 나나카편집

아이나와 납득 가는 씬을 만들기 위해 대화를 몇 번이나 다시 녹음했던 것도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카난에게 다가가려고 발버둥치던 나날, 지금은 "또 하나의 자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로

───우선, 러브라이브!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중학생 시절, 애니 제작 스튜디오 샤프트가 제작한 『히다마리 스케치』라는 작품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TVA에 빠지게 되었거든요. 특히 캐릭터의 목소리가 다들 귀여워서, 대화가 나올 때마다 힐링을 받았습니다. 그걸 계기로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커져서, 양성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당시부터, 노래와 연기와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뮤지컬에 관심이 있어서, 그 공부를 하면서요. 이런저런 오디션에 응모를 반복하는 나날을 지내고 있던 어느 날, 제가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오디션이 나타난 거예요. 그게 『러브라이브! 선샤인!!』이었습니다. 저는 이전부터 성우 분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한다고 하는, µ's의 스타일을 정말 좋아해서. 그건 뮤지컬과 같은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구나~ 하고……. 그리고 제가 계속 『스쿠페스』를 플레이하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동경하는 작품에 도전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오디션 때부터, 마츠우라 카난에게 끌리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네. 머리 모양이나 대사의 분위기가 제 마음에 남는 느낌이라, 다른 아이에겐 없는 친근함을 느꼈어요. 최종 오디션에서는 머리 모양도 포니테일로 하고 가서, 카난 역이 되고 싶다는 오라를 전면에 냈습니다. (웃음) 하지만,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질문이 있거나, 자신의 연기의 방향성이 맞는 건지 알 수 없게 되거나……. 이 날을 대비해, 식사 제한이나 운동도 해가면서, 제 안에서는 만전의 상태로 도전했다는 인식이었는데, 자신의 미숙함만을 실감하게 되어, 무척이나 미련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카난 역으로 정해졌다는 연락이 왔을 때에는,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그럼, Aqours의 일원으로서 CD 데뷔하고 약 1년. 오디션 때부터 염원하던 카난을 연기하고,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카난과의 소중한 추억은, 셀 수 없을 정도로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투에 엄청 당황했었죠. 자상한 표정이나 느긋한 성격이라는 인상이라서, 부드러운 말투를 하는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애야. 외견은 여성스럽지만, 믿음직한 형님 같은 느낌」이라는 어드바이스를 받고 놀라서. 저는 원래 말하는 게 느린 편이고, 성격도 활기찬 타입은 아니었던지라, 「어떻게 연기하지?」라고 당황했습니다. TVA 초반부의 수록 시에도, 카난답게 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매일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성격 면에서는 카난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은 "또 하나의 자신" 같은 친근감이 있습니다. 카난의 첫 인상은, 소꿉친구가 연하고, 복잡한 건 생각하지 않는 바닷가 출신의 언니라는 느낌이었는데, TVA의 수록이 시작되니, 더 깊은 내면이 보여서. 이런저런 감정이나 마음이 가슴에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말로 하지 않는다. 특히 3학년조에 대해서는, 동료를 너무 배려한 나머지, 생각이 과해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여자애……. 저 자신도, 잔뜩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말을 입에 담은 후의 인간관계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타입이므로, 카난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어서. 특히 제 9화 「미숙 DREAMER」는, 그녀의 본심…… 소원이나 분노나 슬픔이 전해지는 편이었다고 생각해요. 1st 싱글의 자기 소개에 있었던 「허그하자!」의 대사도 여기로 이어져 있어서, 제 9화의 수록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시리즈 전체에서, 카난은 마리와의 대화가 많았거든요. 수록 시에는 언제나 마리 역의 아이나가 옆에 앉아 있어서, 말하지 않을 때에도 말할 때에도 함께였어요. 둘이서 납득 가는 씬을 만들고 싶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음향감독님에게 부탁해서 대사를 다시 녹음했던 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추억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동료와 스탭 분들에게 둘러싸여, TVA에서는 정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누마즈 이벤트에서 예상 못한 눈물…… 신뢰한 상대 앞에서는 감정을 숨길 수 없다

───카난과 만나서, 스와 씨 자신이 변화한 부분은 있습니까?

마음이 진짜로 활기차게 변했습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 성우 양성소에 가입했을 때에도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역시, 나는 재능이 없는 걸지도」하고 생각하고 있어서. 고등학생 시절 특기를 만들고자 영어극 부활동에 들어갔던 것도, 오디션을 계속 받었던 것도,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재능이 없어서 자신감이 없는 스스로를 바꾸려고 필사였던 거겠지, 하고. 하지만, 카난을 연기하고 있는 사이에, 그 바다처럼 넓고 느긋한 성격이 자연스럽게 저에게 들어온 모양이에요. 그것이 맑은 날의 바닷바람처럼 기분 좋아서, 제 중압감도 가벼워지는 듯해서. 카난을 이해하자고 필사적으로 다가가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둘이서 함께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던 감각……. 초조해 할 거 없다, 적극적인 마음으로 지내면 괜찮다고, 카난에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행착오하는 저를 팬 여러분이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오는 것이 가능했다고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편지나 이벤트, 트위터 등에서, 정말 수많은 분들이 응원의 말을 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전해야 할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 지지받고 있는 자신을 실감하고, 그 응원에 답하고 싶습니다. 내년 2월에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인 Aqours 1st LIVE는, 아직 어떤 스테이지가 될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반짝임 속에 완벽히 카난을 세워주고 싶어요. 한 순간이라도 마츠우라 카난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해주시게 만드는 것이 저를 이끌어준 그녀에 대한,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에 대한 최대의 은혜 갚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7월 31일의 누마즈 이벤트 때, 1st LIVE의 개최 고지에서 언제나 감정을 숨기고 있는 스와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때는 첫 라이브에 대한 강한 중압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그 불안을 받아들여주는 Aqours의 모두에 대한 안심감에서 눈물이 나와버렸습니다. 저희들은 9명이서 서로 지탱하면서 지금까지 노력해온 거라서……. 데뷔부터 약 1년 반이 지나고 생각한 것은, 신뢰하는 상대 앞에서는 감정을 숨길 수 없고, 오히려 숨기지 않아도 되는 거구나 하는 거에요. 라이벌이면서, 최대의 동료인 9명과 힘을 합쳐, 그 날───. 1월 11일의 메르파르크 홀의 스테이지에서 원진을 짰던 순간에, 마음에 그렸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어요. 그 첫 걸음이 1st LIVE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미야 아리사편집

지구력을 기르기 위해 노래하면서 런닝하고 있어요. 완전히 이상한 사람입니다. (웃음)

성우 오디션을 받기 위해 직접 발품을 뛰어다닌 나날!

───우선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사실은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우사미 요코 역을 연기했을 때, 영상에 목소리를 덧붙이는 녹음이 매번 있어서. 그 현장에서 성우 분과 처음으로 같이 일했거든요. 저는 녹음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 목소리로 하는 일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약 1년간, 녹음 작업을 하는 동안, 전신을 써서 연기하는 배우와는 달리, 목소리만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성우의 깊이라고 할지, 연기에 무척이나 재미를 느끼게 되어서. 사무소의 매니저 씨에게 「언젠가 성우도 하고 싶다. 애니메이션 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소속되어 있는 사무소는 성우 프로덕션이 아닌지라, 성우 일은 하나도 오지 않아서……. 「이건 스스로 움직일 수밖에 없어!」라고 결의해서, 특촬에서 신세진 분 등에게 애니메이션 방면의 관계를 소개받아, 오디션을 받을 수 있도록 부탁하거나 했습니다.

───스스로 발품을 다닌 거네요.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을 알게 된 것도 그 쯤인가요?

네. 어떤 무대에서 µ's의 닛타 에미 씨와 함께 일하게 되어서, 그 때 『러브라이브!』를 알게 되었습니다.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우이면서도, 라이브에서 노래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하는 µ's의 활동에 충격을 받았어요. 게다가, 본업이 아닌 댄스나 노래는 좀 못해도 된다던가, 그런 타협이 전혀 없잖아요?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 스쿨 아이돌로서 무척 높은 레벨을 목표로 하는 µ's의 자세에 무척 공감해서. 성우 여러분이 진심으로, 전력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 인상이 있어서,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그 반면, 좀 질투도 있어서. (웃음) 저도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그런 저를 보고, 사무소가 「진심이구나!」하는 걸 알아준 모양이라, 성우 오디션을 제가 받을 수 있도록, 각 방면에 부탁해주신 모양이라. 그걸로 권유 받은 것이 『러브라이브! 선샤인!!』이었어요. 이건 인생에 한 번 올까 말까 싶은 찬스. 저는 그 때까지 많은 오디션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이것만큼은 반드시 합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연기한다면, 자신과 닮았고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역할을……이라고 생각해서, 쿠로사와 다이아 역에 도전했어요.

───염원의 오디션에 합격해, Aqours의 일원으로서 CD 데뷔한지 약 1년. 쿠로사와 다이아를 연기해보고 어땠나요?

TVA의 수록도 전부 끝나고, 새삼스레 되돌아보면 역시 다이아에게 도움받으며 여기까지 왔구나 싶어요. 1st 싱글에 수록되어 있는 자기 소개 때에는, 낮은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분에 의식이 쏠려서, 다이아의 마음을 소중히 하지 못해서……. 그걸 음향감독님에게 지적받아, 제 안에 있는 다이아를 어떻게 꺼낼지를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TVA가 시작되고 나서는, 그녀의 숨겨진 내면이 점점 드러났죠. 제 10화 「샤이니 시작했습니다」에서는, 「다이아의 표정이 나랑 닮았을지도!?」라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일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쿠로사와 자매의 관계네요. 다이아는 여동생 루비를 무척이나 귀여워하고 있을 터인데, 모두의 앞에서는 감추려고 하는 것이 무척 귀여워요♪ 제 4화 「두 사람의 마음」은, 1학년인 하나마루쨩과 루비의 이야기입니다만, 자매이기에 오히려 침범할 수 없는 마음의 영역이나 서로를 생각하는 심정이 대사 이상으로 담겨 있어서, 무척 좋아해요. 거실에서 자매가 뒹굴거리는 모습이나, 같이 노래하고 있는 씬 등은, 애드리브 지정이 있어서, 루비 역의 아이아이와 함께 상담해서 연기했습니다. 그 때, 우리들은 정말로 자매일지도……하고 착각할 정도로, 계속 같은 시간을 보내온 듯한 편안함을 느껴서. 그게 무척이나 신기했어요.

───코미야 씨는 실제로 남동생이 있는 누나이신 거죠? 그래서 다이아에게 감정이입하기 쉬운 건…….

네. 저도 남동생을 귀여워하고 있습니다만, 최근, 뒤늦은 반항기라서…… 라는 제 고민은 치워두고요. (웃음)

네. (웃음) 후리하타 씨의 이야기죠?

아이아이는 역할 면에서는 여동생이지만, 사실은 저보다도 어른스러워서. 둘이서 식사를 하러 가서 「루비도 다이아도, 사랑받는 자매가 되고 싶네」하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만, 아이아이는 「아리사는 말야,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제 머리를 쓰다듬어줘요. 루비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이면서도 마음이 상냥한 애고. 이 작품이 없었으면 만날 수 없었던 인연이죠.

"선샤인"의 이름에 부끄러움 없도록, 미소로 반짝임을 전하고 싶다는 결의를 가슴에

───마지막 질문입니다. Aqours의 성우 여러분은, 코미야 씨에게 있어 어떤 존재인가요?

절차탁마하는 라이벌이라고 하면서도, 순수하게 소중한 동료에요. 이렇게 모두와 친해질 수 있을 줄은, 프로젝트 개시 당시에는 생각도 못해서……. 저는 원래 단체 행동을 못하는 편이라, 혼자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타입. 하지만, Aqours의 모두와 함께 있으면 즐거워서, 생일 파티를 하거나, 저희들의 신곡이 노래방에 들어왔을 때에는, 다 함께 부르러 가거나. 사적으로도 같이 놀고 있어요. 지금은 9명이서 Aqours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중입니다만, 사실은 이런저런 기적이 일어나서 같은 팀이 될 수 있었던 거고. 모두가 곁에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를 잊고 싶지 않네요. 지금, 다들 2월에 개최되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1st LIVE를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체력 단련이나 댄스의 레슨 등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양이라…….

───그렇게 말하는 코미야 씨도 지구력을 붙이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엣,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벌써 들켰다면야 자백하겠습니다만. (웃음) 여기서만 하는 이야긴데, 노래하면서 런닝을 하고 있어요. 완전히 이상한 사람이지만요. 역시, 춤추면서 노래하기 위해서는 폐활량도 체력도 붙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기합을 넣기 위해서 µ's의 곡을 들으면서, 30분 단위로 나눠서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기왕 하는 거 전력으로 임해서, 최고로 빛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희들은 "선샤인"이니까, 제가 흐린 표정을 해서는, 팬 여러분도 즐겁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때, 동경했던 것처럼───. 당일에는 스쿨 아이돌로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래와 댄스, 그리고 태양처럼 빛나는 미소를 회장에 전하고 싶네요.

스즈키 아이나편집

저도 서투를지라도 일편단심으로 계속 동료를 생각하고 있는 마리쨩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동료를 생각하는 마리의 배려를 접하고, 시야가 좁아져 있었던 자신을 깨닫다

───우선 『러브라이브! 선샤인!!』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정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원래부터, 사촌 언니가 『러브라이브!』의 열렬한 팬이라서, 제게도 µ's의 노래를 열심히 추천해줬어요. 들어보니,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멋진 곡들로 가득♪ 어떤 작품인가 싶어 TVA를 보니, 호노카쨩 일행이 「START:DASH!!」를 노래하는 부분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울음이 터져서……. 거기서 팍하고 단숨에 빠져들었습니다. 그 때까지 애니메이션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마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던지라, 정말로 충격적이어서. 「µ's의 뜨거운 드라마가 재밌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열렬하게 이야기했어요. 그걸 매니저 씨가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이라, 『선샤인!!』의 성우 오디션이 개최되었을 때, 그렇게 좋아하면 한 번 참가해보지 않을래, 하고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처음엔 갑자기 찾아온 동경하는 작품의 오디션에, 그저 깜짝 놀라기만 했지, 합격할 자신도 없었고……. 하지만, 여기서 겁먹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마음을 가다듬고, 「꼭 하게 해주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 가보니 어땠나요?

정말! 정말정말! 긴장이 엄청났어요, 정말로!! 회장에는 눈부신 미모를 가지신 분,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분……. 수많은 도전자가 있어서, 저 같은 게 있을 장소가 아닌 느낌이라. 당시, 저는 사무소에 들어간지 1년 정도인 신인이었고, 연기에 대해서는 공부하는 중이었습니다만, 어렸을 때부터 민요를 배웠던지라, 과제곡 「우리들은 지금 속에서」의 노랫소리에서는 매력을 표현하고 싶다고 다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노래에서 긴장 때문에 목소리가 떨리고 말았어요. 「이건 글렀을지도 모르겠다……」고 낙담하고 있었기에, 합격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서는 울고 또 울고, 긴장에서 해방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훌륭하게 오디션에 합격해, 오하라 마리 역을 손에 넣었습니다만, 그 마리를 연기하는 것은, 스즈키 씨에게 있어 어떤 경험이 되었나요?

마리쨩을 연기하면 연기할 수록, 새로운 자신에 눈을 뜨게 되는 것을 느끼는 나날이네요. 사실은 저, 마리쨩을 연기할 때까지는, 자기 일만으로도 벅차서, 주위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요. 특히 일하면서 긴장하거나, 생각대로 연기가 되지 않고 초조해할 때는, 자신의 껍데기에 틀어박혀 「어떻게든 해야만 해」하고 필사적이어서……. 하지만, 마리쨩의 내면을 깊게 깊게 이해하자고, 그 대사나 행동의 의미를 생각하고 있으면, 그녀는 자유롭게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마음 속에서는 언제나 동료들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결코 강한 아이는 아니에요. 하지만,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라면 강해질 수 있죠. TVA 제 8화의 「분하지 않아?」와 제 9화 「미숙 DREAMER」에서는, 마리쨩의 그런 일면이 강하게 보이잖아요? 그것을 깨닫고 주위를 둘러보니, Aqours의 캐스트 모두가 저에게 손을 뻗어주고 있는 것을 깨달았어요. 곤란해하는 저를 도와주려고, 다들 신경써주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때의 저는 스스로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노력하는 나머지, 시야가 좁아져서 그것을 깨달을 수 없었고……. 지금은 긴장하고 있어도, 주위에 모두가 있어준다고 생각하면, 고독을 느끼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야, Aqours의 모두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노력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 1년이었어요.

───제 9화는 마리의 심정을 잘 알 수 있는 에피소드였죠.

맞아요. 3학년조는, 서로 전해야 할 것을 전하지 못하고, 공백의 2년간이 있어서. 마리쨩 자신에게도, 카난쨩과 다이아쨩은 처음으로 마음을 열 수 있었던 존재라고 저는 생각해요. 제 9화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이, 마리쨩이 카난쨩을 짝하고 때리는 씬이네요. 「내가 카난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볍게 보지마!」라는 대사를 연기할 때, 음향 감독인 나가사키 유키오 씨에게 말하시길 「거기는 서투른 마리의 카난에 대한 고백이니까」라고. 정말 마리쨩은 카난쨩과 다이아쨩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저도 실감했습니다. 서투를지라도 일편단심으로 계속 동료를 생각하고 있는……. 그녀의 진정한 상냥함을 접할 수 있었던 기분이 들어서, 연기하고 있었던 제 안에도 따뜻한 감정이 넘쳐흘렀습니다. 저도 절대 강한 인간도 요령 좋은 인간도 아니지만, 마리쨩처럼 어떤 때에도 동료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일편단심의 강함을 계속 가지고 있고 싶네요.

뜀틀 뛰기를 성공하기 위해 친가의 모친에게 부탁해 맹특훈도!!

───Aqours의 일원으로서 CD 데뷔하고 약 1년.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보니 어떤가요?

우선 인상에 남은 게, 1st 싱글 레코딩 때 캐스트 9명 전원이 참가했던 3박 4일의 합숙이네요. 다 함께 밥을 만들거나, 다 함께 런닝을 하거나, 근육 트레이닝을 하거나, 서로 격려하거나……. 앞으로 프로젝트가 본격 시동된다고 하는 불안한 마음 속, 거기서 Aqours의 유대감이 깊어진 듯한 기분이 들어요. 다른 건 1월 11일 메르파르크 홀에서, 팬 여러분 앞에서 처음으로 1st 싱글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의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던 것도 잊을 수 없습니다. 마리쨩에게는 치카쨩을 뜀틀 뛰기하는 안무가 있어서, 무척 긴장했어요. 사실은 중학교 시절에 뜀틀 뛰기를 실패해서 머리부터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는 꺼려지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 뜀틀이 되어주는 안쨩이 뛰기 쉬운 각도나 연습 방법을 친절하게 생각해줬어요. 그리고 친가의 어머니도 귀성하자마자, 「어머니, 뜀틀이 되어주세요」라는 딸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주셔서……. 친가에서 계속 연습했네요. PV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안쨩의 열의에도 응해주고 싶고, 무엇보다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에게 마리쨩이 스테이지에 서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했습니다.

───성공의 뒷면에는 맹연습이 있었던 거네요! 그럼, 내년 2월에 개최 예정인 Aqours 1st LIVE에 대해서는 어떠신가요.

라이브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전해지는 공간이라고 7월 31일에 개최된 누마즈 이벤트에서도 실감했습니다. 『러브라이브!』에 대한 동경, 마리쨩에 대한 마음, 팬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제 마음을 전부 부딪힐 셈이에요. 그 마음이 강할 수록, 분명 전해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팬 여러분의 마음도 전부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모두와 함께, 최고의 미소가 될 수 있는 "지금"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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