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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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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인 TVA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클라이막스를 앞두고, 극중에 등장하는 스쿨 아이돌 「Aqours」에서, 타카미 치카 역 · 이나미 안쥬, 마츠우라 카난 역 · 스와 나나카, 쿠로사와 루비 역 · 후리하타 아이에게 그룹으로서의 활동이나, 캐스트로서 느껴온 것,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1st 라이브에 대한 마음을 물었다.

──Aqours의 활동이 스타트되고 나서, 가장 '성장했구나'하고 느끼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나미 : 저는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웃음)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느끼고 있는 것을, 지금 이상으로 오픈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스와 : 저도 안쨩이랑 마찬가지로, 성격이 밝아졌습니다. (웃음) 마츠우라 카난에 대한 것을 매일 같이 생각하고 있으면, 어딘가 닮아가는 부분이 있거든요.

후리하타 : 이렇게 길게, 자신이 연기하는 역할과 마주보는 작품은 달리 없다고 생각해요. 「쿠로사와 루비가 어떤 애인가」하는 것을 농밀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 성장한 부분이네요. 그것을 붙잡은 순간이 있었기에, 한 걸음 내딛었구나, 싶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건?

3명 : 합숙!

스와 :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멤버 9명이 모였던 합숙이 있었어요. 아직 서로 친해지지 않은 와중에 4일간이나 함께 지냈던지라, 꽤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있었기에 스텝업할 수 있었던 부분이, 저마다 있었다고 생각해요.

──활동 개시하고, 팬 여러분의 반응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스와 : 여러 사람들이 알아주시고, 반응도 잔뜩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안하게 생각하며 내놓은 것도, 따뜻한 말을 해주시니까 격려가 되고 있어요.

후리하타 :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것이, 직접 전해지는 이벤트도 많았어요. 팬 여러분들의 열량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벤트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있나요?

이나미 : 우선은, 7월 31일 작품의 무대가 된 시즈오카 현 누마즈에서의 이벤트네요. TVA 방송이 시작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벤트였던지라, 퍼스트 싱글의 3곡과, TVA의 오프닝 주제가 「푸른하늘 Jumping Heart」를 1절 선보였습니다.

스와 : 뒤돌아보는 안무가 있습니다만, 거기서 보게 된, 관객의 얼굴은 잊을 수가 없네요. 다들 빛나고 있었습니다. 대단했어요.

이나미 : 또 다른 건, 1월 11일에 Aqours로서 처음으로 노래와 댄스를 선보였던 때네요. 1st 싱글의 발매 기념이라는 것으로, 처음으로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 전달회는 있었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하는 이벤트는 처음이었어요. 1st 싱글의 3곡을 한꺼번에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시작해나가는구나 하는 마음을 새로이 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어요.

──다음으로 성우 활동에 대해서입니다만, 수록에서 인상에 남은 일은 있습니까?

이나미 : 난생 처음으로 맡은 애니메이션 레귤러 작품이라서, 컨텐츠로서도 크고, 중압감이나 책임이 컸어요. 그런 상황이었기에, 전원이 모였던 제 1화의 수록의 긴장감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경험한 적이 없는 긴장된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던 것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후리하타 : 이 작품이 결정되고 나서, 「간바루비」라는 프레이즈를 멋대로 쓰고 있었습니다만, 그 대사를 TVA에서도 사용해주셨어요. 대본에도 「간바루비」의 포즈를 하고 있는 루비가 그려져 있어서, 스탭분들의 마음 같은 걸 느꼈습니다. 기뻐서, 힘껏 「간바루비」라고 말하려 했더니 힘이 너무 들어갔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웃음)

──여러분이 연기하는 멤버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이나미 : 일단 활기차고 밝아서, 미소가 멋진 여자애에요.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주죠. 미소가 좋은 건 물론이지만, 진지한 얼굴이나, 장난으로 이케멘(イケメン)스러운 얼굴을 할 때도 즐겁습니다. (웃음) 치카쨩은 꽤 이케멘이라고 불리고 있어서, 저 자신에게도 이케멘이 요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웃음) 표정이 풍부하고, 그것이 자주 변하고, 화내거나 울거나 하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자애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이케멘 : 훈남. 간지남 정도의 의미를 가지는 속어.

후리하타 : 루비는 낯을 가리거나 울보거나 합니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심지가 뚜렷하고 침착한 아이라는 이미지도 받았어요. 스쿨 아이돌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똑바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스와 : 모두에 대한 것을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네요. 앞에서 이끌어주는 것은 치카쨩이지만, 그림자에서 멤버를 뒷받침하고 있는 존재려나 싶습니다.

──연기하고 있는 멤버와 자신 사이에, 닮은 부분은 있나요?

이나미 : 저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축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 부분이 닮아있지 않나 싶네요.

후리하타 : 낯을 가리는 점이나 울보인 점이네요. (웃음)

스와 : 카난은 마음을 속에 감추고 있어서, 사람에게 전하지 못했습니다만, 그런 서투름이 저랑 닮았으려나 싶었습니다. (웃음)

──연기하는 것에 있어 고생한 포인트는?

이나미 : 저는 텐션입니다. (웃음) 평소의 저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에요. 텐션이 높으니까, 그만큼, 목소리를 밝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점에서는 평소의 저와는 차이가 있으니까, 거기에 신경 썼습니다. 지금이야, 간신히 익숙해졌습니다만, TVA 중반까지는 꽤 큰일이었습니다.

후리하타 : 루비는 (쿠로사와 다이아의) 여동생이므로, 여동생 느낌을 어떻게 낼까 하는 거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색하면서, 소동물스러움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수록이나 드라마CD에서는, 그야말로 몸을 살짝 웅크리면서 말하는 짓을 하고 있었어요.

스와 : 카난은 똑 부러지게 말하는 여자애입니다만, 원래 느긋하게 말하는 타입이라서……. 「좀 더 빠르게」라는 말을 들어도 「이게 내 최대 속도인데 말야~」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적은 있습니다. (웃음) 3학년이니까, 모두보다 침착한 부분도, 어려웠네요.

──인상적인 대사는 있나요?

이나미 : 「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야. 하고 싶은가 어떤가인 거야」라는 대사에요. 사람에게 설교하듯이 말하는 게 아니라, 활기차고 밝게, 라이트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구나 하고. 이런 것을 계속 말할 수 있는 것이 치카쨩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상냥함이라고도 생각해요. 그거랑 「나, 분하단 말야」라는 대사는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 때 수록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집중하기도 해서, 제 안에서는 꽤 애착이 깊은 대사였어요.

후리하타 : 제 4화의 「루비, 스쿨 아이돌이 하고 싶어! 하나마루쨩하고!」라는 대사네요. 사람에게 맞추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 그녀의 고민이기도 했기에, 그것을 말할 수 있게 된 씬이에요. 그냥 루비가 말하고 있는 감각으로 연기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스와 : 「허그하자」라는 것이 TVA 안에서도 몇 번쯤 있었습니다만, 카난도 마리도 양쪽 다 응하고 있는 씬은 없었어요. 그것이 제 9화에서 드디어 서로 마음을 부딪히고, 허그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회상 씬에서, 「서로 멀어지더라도 나는 마리를 잊지 않을 테니까」라는 대사가 있습니다만, 서투르면서도 마리를 해외로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 대사에 담겨 있었다고 생각해요.

──첫 라이브는 요코하마 아레나네요. 커다란 무대입니다만, 지금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이나미 :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기에, 그 때밖에 태어나지 않는 순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멤버도 그렇지만, 지지해주시는,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러브라이브!」라고 생각하니까, 우선은 그것을 즐기고 싶네요.

후리하타 :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저는, 쿠로사와 루비가 살아 숨쉬며 여기에 있다고 하는 것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소에 있는 사람은,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들도 마찬가지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의 애정을 서로 부딪히고 싶네요.

스와 : 지금은 아직, 어떤 느낌이고, 어떤 풍경이 보이는 건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앞으로 반년, 발버둥치고 노력하고, 당일에는 다 함께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이나미 :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그리고 「Aqours」는, 아직 달리기 시작한 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응원받을 수 있도록, 9명이 모여서 착실하게 걸어나갈 테니,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합니다.

후리하타 : 여러분, 언제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존재하는 작품이고, 여러분과 저희들이 만들어나가는 거라고 생각하므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와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이 이제 시작한 참입니다만, 여러분이 따라와주었기에, 여러가지 풍경을 보고 있는 거라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멤버 9명이서, 더 많은 풍경을 팬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