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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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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 : 와아…… 이거, 리코쨩이 생각한 곡이야?

리코 : 응. 아직 만드는 중이지만,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 나려나?

치카 : 나고 있어! 엄청 나고 있어!

요우 : 뭔가 리코쨩이 만드는 곡은, 정말 프로 같아! 우리들, 이런 멋진 곡으로 노래할 수 있는 거네……♪

리코 : 부, 부끄럽네…… 고마워♪


요우 : 어라? 벌써 이런 시간!? 늦어졌네

치카 : 거짓말거짓말! 가사도 꽤 좋은 부분까지 만들었는데~……

리코 : 내일은 휴일이고, 남은 건 내일 마저 해야겠네

치카 : 에에~…… 나중에 시마 언니한테 바래다 달라고 하고, 좀만 더 우리 집에서 생각해보자

치카 : ……가 아니라! 역시,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 건 어때?

요우 : 에에! 갑작스럽긴 한데…… 괜찮아?

치카 : 괜찮아 괜찮아! 그러면, 좀 더 좋은 가사가 될 거고!

요우 : 에에~, 그럼 그렇게 할까! 리코쨩은 어떡할래?

리코 : 음…… 우리 집은 바로 옆이니까, 작업이 끝나면 돌아갈까

치카 : 리───코───쨔──앙! 부탁이야~! 오늘은 셋이서 같이 자자?

리코 : 그럼…… 나도! 신세 질게요♪

치카 : 에헤헤♪


치카 : 후~, 가사는 이런 느낌으로 되려나!

요우 : 오, 보여줘 보여줘♪

치카 : 아~직이야! 하룻밤 재워두고, 내일 하나마루쨩이랑 같이 검토해본 후에♪

요우 : 그렇구나~ 하지만 내일은 볼 수 있는 거네! 기대해야지~

리코 : 우후후♪ 요우쨩의 의상도 꽤 진행된 모양이네

치카 : 와아~! 귀여워♪ 크리스마스라는 느낌이라 즐거워지네!!!

요우 : 에헤헤…… 그래? 그럼 다행이네♪

요우 : 이 크리스마스 라이브가 산타 씨가 준 선물이다, 라고 했으니까, 선물 박스 모양 인형옷으로 할까 싶었는데 말야~

치카 : 그, 그건…… 이쪽 디자인이, 낫지 않으려나!

리코 :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하루라는 느낌이 무척 전해져와. 멋진 의상이네……♪

요우 : 에헤헤…… 고마워

치카 : 크리스마스에, 페스티벌에, 전원 모여서 스테이지를 할 수 있는 날에…… 정말로, 특별한 하루가 될 거 같네

요우 : 치카쨩이 스쿨 아이돌을 시작할래! 라고 했을 때는 깜짝 놀랐지만, 이런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

리코 : 맞아! 전~부, 치카쨩 탓이니까 말야?

치카 : 에에! 내가 잘못한 거야!?

리코 : 엣, 아니야. 나쁜 게 아니라, 잘 됐다는 거야

요우 : 치카쨩 덕분에 스쿨 아이돌도 할 수 있고, 소중한 동료도 생겼고…… 정말, 전~부 치카쨩 탓이야♪

치카 : 리코쨩, 요우쨩……

리코 : 모두들 덕분에…… 내 인생이 변해버렸어

요우 : 인생!?

리코 : 지금까지의 크리스마스랑, 앞으로의 크리스마스는 전혀 다르다구

리코 : Aqours의 일원이 된 것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기분이 들어서, 계속 두근두근하고 있어

요우 : 리코쨩……♡

요우 :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인생이 변해버린 느낌이네

리코 : 앞으로, 9명이 함께 좀 더 빛날 수 있으면 좋겠네……♪

치카 : 응! 우리들의 이 마음이 보는 사람에게도 전해지면, 더 좋겠네!

요우 : 우리들의 활동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긍정적이고 즐거운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어

리코 : 그렇네. Aqours가 모두의 등을 밀어줄 수 있다면, 무척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

요우 : Aqours의 스테이지를 봐준 사람에게, 용기를 선물하는 거네!

3명 : …………

3명 : 아──!

리코 : 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산타 씨가 주는 선물이라고 했었는데……

치카 : 혹시, 우리들 Aqours가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이기도 하다는 이야기!?

3명 : 와아……♪

치카 : 내일, 모두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자!

요우 : 선물을 받는 설렘과, 주는 두근거림과…… 멋진 일이 생길 거 같아♪

리코 : 내일 모두에게 이야기해주는 게 기대되네! 늦어졌고, 슬슬 잘까──

치카 : 우우우우, 불타오른다─!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을 위해, 기합을 넣는 거야~

치카 : 가사, 조금만 더 짜내볼게! 이걸로 됐으려나 싶었지만, 더 좋은 게 나올지도 모르고!

요우 : 나도! 내일 아침까지 손으로 재봉할 수 있는 부분은 전부 끝낼 거야

치카 : 꽤 하네, 요우쨩!!

요우 : 치카쨩이야말로♪ 오늘은 아침까지 힘내야지~!

치카, 요우 : 오──!!

리코 : 저, 저기─, 두 사람? 정말로 아침까지 작업할 거야……!?

리코 : 우우…… 오늘, 언제쯤 되면 잘 수 있을까……?

리코 : 하지만…… 괜찮으려나♪ 나도, 조금만 더 노력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