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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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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 (어린 시절) : 우─…… 으음~…… 응, 벌써 아침……?

치카 (어린 시절) : 앗……!!!! 아, 그렇지…… 오늘은 크리스마스지~……

치카 (어린 시절) : 산타 씨…… 산타 씨는 와줬으려나!?

치카 (어린 시절) : ! 와아아앗───! 다행이야~, 양말 속에 선물 들어있어~!!

치카 (어린 시절) : 에헤헤헤헤…… 올해도 산타 씨, 치카를 만나러 와줬구나~

치카 (어린 시절) : 산타 씨! 고마워요……♪


치카 : 엣……엣취! 우~, 재채기 나왔어

요우 : 감기? 요즘 좀 추워졌지

치카 : 괜찮아…… 헤헤, 고마워! 겨울이 되면 말야, 바보는 감기에 안 걸리니까 좋겠네 하고 미토 언니가 말한다구. 너무하지!?

요우 : 앗하하하. 확실히 치카쨩은 열나서 드러눕는 일은 드물지도?

치카 : 아~! 요우쨩까지 너무해~

리코 : 벌써 겨울인가아…… 너무 추운 건 힘들지만, 나는, 공기가 차가운 건 좋아해

치카 : 아─ 알 거 같아─! 리코쨩은 뭔가 겨울이 어울리는걸

요우 : 피부가 새하얗고 예뻐서 그런 거 아냐?

리코 : 아, 아이 참…… 그런 이야기는, 됐다니까!

요우 : 아, 빨개졌어

치카 : 겨울은 입는 걸 조절하는 게 어렵지. 너무 껴입으면 덥지만, 얇게는 못 지내겠고! 여름이나 가을은 T셔츠 1장으로 충분한데 말야~

리코 : 확실히. 지금 정도의 기온이면, 아직은 머플러 하나로 충분하려나?

요우 : 아…… 그렇지! 수업 후에, 누마즈에 쇼핑하러 가지 않을래? 마침 새로운 머플러 갖고 싶었던 참이야

치카 : 머플러인가~♪ 따뜻하고 귀여운 머플러 팔고 있으려나?

요우 : 팔고 있을 거야! 좋은 게 있으면, 셋이서 같은 머플러로 할래?

치카 : 같은 머플러인가~……♪ 좋아~, 반드시 귀여운 거 찾아내야지!


치카 : 응~…… 따뜻해~♡

요우 : 귀여운 머플러 찾아서 다행이네! 셋이서 색만 다른 머플러라 딱 맞아♪

리코 : 응♪ 이걸로 치카쨩의 재채기도 나으려나?

치카 : 우후후, 이걸로 이제 안심이라구♪ ……앗!! 요우쨩 리코쨩, 저기 봐!

요우 : 오~, 아름다운 장식이네!

리코 : 크리스마스의 일루미네이션이네. 당분간은, 누마즈의 상점가도 무척 화려해지겠어……♪

요우 : 빨강과 초록색으로, 크리스마스 컬러야♪

치카 : 하지만, 크리스마스 장식은 좀 이르지 않아?

리코 : 확실히 좀 이르지만…… 할로윈이 끝날 쯤에는, 쇼 윈도가 크리스마스로 변한단 말이지

치카 : 우리 학교는 아직 크리스마스 이야기 같은 거 전혀 안 나오는데…… 대단하네~

요우 : 이제 곧 TV에서도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오는 걸까~! 기대되네

리코 : 매년 이 계절에만 듣는 노래가 있으니까, 무척 인상에 남지

치카 : 엣헤헤…… 올해는 산타 씨, 어떤 선물을 주시려나♪

요우 : 치카쨩은 매년, 산타 씨한테 선물 받고 있으니까♪

치카 : 응! 크리스마스의 아침은, 최고로 행복해……♪ 두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지?

리코 : 나도 어린 시절, 산타 씨에게 받은 오르골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

치카 : 그렇구나♪ 리코쨩이 소중히 하고 있는 오르골, 무척 아름다운 멜로디겠지~

리코 : 응……!


리코 (어린 시절) : 와아…… 오르골이다……!

리코 (어린 시절) : 어떡해야 소리가 나는 걸까…… 이 태엽을 돌리는 거려나~

리코 (어린 시절) : 와아……! 아름다운 소리……! 산타 씨, 고마워요……♪


리코 : 태엽을 돌릴 때의 두근거림,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괜찮으면, 다음에 두 사람도 들으러 와줘

리코 : 와아♪ 모처럼이니까, 그 멜로디를 리코쨩도 연주해줬으면 좋겠네

리코 : 물론, 좋아♪ 요우쨩도 뭔가 크리스마스 선물의 추억, 있어?

요우 : 훗훗후…… 내가 어린 시절 받았던 건 말야, 경찰관 코스프레 세트야!

리코 : 에엣!?

치카 : 기억나! 요우쨩이랑 둘이서 밖에 돌아다녔지~


요우 (어린 시절) : 치카 경부! 저쪽으로 도둑이 도망쳤어~ 뒤쫓아라~

치카 (어린 시절) : 오~! 붙잡겠어~!

치카 (어린 시절) : 와앗───, 이쪽에는 도둑이 아니라 언니가 무서운 얼굴로 서있어! 요우 경부, 퇴각이다~

요우 (어린 시절) : 에엣~!? 기다려, 치카쨩~!


요우 : 앗하하하, 그거그거! 산타 씨, 내가 갖고 싶은 걸 알고 있었구나~ 하고 감동한 게 기억나!

치카 : 산타 씨는, 우리들을 제대로 봐주고 있단 말이지……♪♪

리코 : 우후후후. 다들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추억이 있는 거 같아

치카 : 맞아! 앞으로도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잔뜩 생기면 좋겠네~

치카 : 핫……

치카 : 그러고보면…… 저번에 했던 그 이야기. 기억나!?

요우 : 그 이야기……라니? 뭐더라??

리코 : 응……?

치카 : 크리스마스 라이브의 이야기야! Aqours도 조금은 인기가 생겼고, 크리스마스 라이브의 의뢰가 올지도, 하고

요우 : 그랬었지!! 하지만 의뢰가 왔다는 이야기는 아직 들은 적이 없네

치카 : 다들 Aqours의 크리스마스 라이브에 관심이 없는 걸까~

리코 : 라이브의 의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고 선전한 것도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 거려나

리코 : 아. 하지만, 스쿨아이돌부에 의뢰 메일 같은 게 왔을지도 모르는 거잖아?

요우 : 그렇네! 그럼 다이아 씨한테 물어볼까

치카 : 의뢰가 와있으면…… 우후♪ 우후후후♪ Aqours의 크리스마스 라이브 열심히 할 거야!

리코 : 우후후, 마음이 조급하네, 치카쨩은

치카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한 번 더, 우라노호시로 돌아가자!

요우 : 오옷, 좋네! 빨리 돌아가자!

리코 : 에, 에엣~!? 지금 학교로 돌아가는 거야? 앗, 두 사람 다~!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