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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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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루 : 반짝반짝한 스쿨 아이돌……인가~♪

치카 : 우리들의 PV를 본 사람이, 즐거워보이네~, 나도 반짝반짝하고 싶네~ 하고 생각해주면 최고겠지♪

리코 : 음…… 반짝반짝은 어떻게 하면 나오는 걸까?

치카 : 방법은 모르지만, 이미 반짝반짝한 것…… 찾았어!!

리코 : 에, 그래?

하나마루 : 마루도 아까 막 찾아낸즈라!! 그치, 치카 씨♪

치카 : 그치~!!

리코 : 에에, 둘 다 치사해……! 비밀은 없는 걸로 하자구. 무엇을 찾아냈는지, 나한테도 가르쳐줘!

치카 : 그건 말야……!

하나마루 : 그건 즈라……!

치카 : 리코쨩이 만들어준, 우리들의 곡!!!!

하나마루 : 즈라♪

리코 : 에……!?

치카 : 우리들 말야, 듣고 나서 감동했어!! 이걸 반짝반짝이라고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하리~! 라는 느낌♪

하나마루 : 마루도 그렇게 생각해! 이 곡에 가사를 붙일 수 있다니, 영광인즈라……

리코 : 그런…… 둘 다 고마워. 그런 말을 해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러니까, 정말 기뻐♪

치카 : 그래서, 그래서, 잽싸게 가사의 자료를 이것저것 가져왔어!! 루비쨩에게 빌려온 잡지랑, CD랑, 굿즈랑……

하나마루 : 마루는 좋아하는 책을 이것저것♪ 양이 많으니까 카트로 가져왔어!

리코 : 어, 엄청난 양이네!?

치카 : 우선은 밑조사가 중요하니까! 자, 다 함께 힘내자──!!

리코 : 오, 오~……?


루비 : 반짝반짝한 PV를 위해서, 반짝반짝한 준비를 할 거야♪

카난 : 다 함께 힘내자!

요우 : 의상의 디자인은 어제 완성됐고! 바로 만들자. 모르는 건 뭐든지 물어봐줘~

카난, 루비 : 네~!

요우 : 지금까지 의상 제작은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만들고, 혼자서 입을 수밖에 없었으니까, 뭔가 신선해!

루비 : 그렇구나~♪ 요우 씨가 있으니까 우리는 귀여운 의상을 입을 수 있는 거네~

카난 : 응응♪ 요우가 있으면 의상 제작은 안심이지!

요우 : 맡겨줘! 무척 커다란 배에 탔다는 생각으로, 잘 부탁해♪


요우 : 여기는 섬세한 부분이니까, 미싱 말고 손으로 재봉하자

카난 : 응, 알았어!

루비 : 이 불가사리 모티브, 귀엽네……♪

카난 : 이걸 붙이면, 거의 완성이네! 요우 덕분에, 정말 커다란 배에 탄 거 같아♪

요우 : 우후후. 그치그치♪

루비 : 예상보다 훨씬 빨리 완성하지 않았으려나? 요우 씨도 카난 씨도 대단해~♪

카난 : 좋아…… 이런 느낌으로 어때?

요우 : 오오, 완벽해! 완성이야!

루비 : 해냈다~♪♪

카난 : ? …………어라? 잠깐 기다려봐!

요우 : 무슨 일이야?

카난 : 이거…… 혹시, 1벌째…… 아니야?

루비 : 어라? 그러고 보니……

카난 : 잘 생각해보니…… 같은 의상이 전원분 필요한 게!?

카난, 루비, 요우 : 와아아아─────!?


다이아 : 그럼 다음…… 여기는 어떤 안무로 할까요?

마리 : 옆 덤블링으로, 풀사이드를 대쉬하는 게 좋지 않을까?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을 게 틀림 없어!

요시코 : 그런 게 가능한 사람, Aqours에는 없어!

마리 : 어라…… 어려우려나?

다이아 : 애초에 옆 덤블링은 대쉬라고 할 수 있을지 어떨지…… 요시코 씨는 무슨 아이디어 없나요?

요시코 : 네~!! 보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옥에 빠뜨리는 불행하고 무서운 포즈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 : 기각이에요

요시코 : 물 속에 가라앉는 것은, 악마의 속삭임. 지하에는 연옥의 불꽃이, 이렇게 불타오르고 있다고!!

마리 : 와아! 자극적인 댄스♪

다이아 : 기각이라고 했잖아요! 이런 춤, 남한테 보여줄 수 없어요!!!

요시코 : 그, 그렇지 않다구…!

마리 : 음~, 안무를 정하는 건 꽤 어렵네~

요시코 : 아직 조금밖에 정하지 못했어. 안무 후에는 포메이션도 정해야 하잖아?

마리 : PV란 건, 보는 건 즐겁고 순식간인데, 준비에는 시간이 걸리네

다이아 : 가사 팀도 의상 팀도, 예상 이상으로 준비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모양이에요. 한 번 스케쥴을 조정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마리 : 괜찮네! 뭐든지 예정대로여서야 노 판타스틱♪ 준비를 필사적으로 해낸 후의 반짝반짝이 더 빛날 거 같아!

다이아 : 또 마리 씨는 아무 말이나……

요시코 : 훗…… 반짝임의 뒤에 숨어 있는 그림자라는 거네. 그 존재, 결코 나쁘지 않아

다이아 : 무언가를 향해 노력하는 모습에는 저도 가슴을 자극받는 경우가 있고…… 두 사람이 하고 싶은 말도 알겠습니다만

다이아 : ……………………………………………………

요시코 : 괜찮아? 뭔가 움직임이 멈춰버렸는데……

다이아 : 저…… 좋은 계획을 떠올렸어요! 두 사람 다, 상담 받아주실 거죠?

요시코 : 좋은 계획……?

마리 : 잘 모르겠지만…… 재밌어보이네